몸소 알려주신 귀중한 비결

Date: 13/06/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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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재산협동농장은 비록 조국땅 북변 한끝에 자리잡고있지만 해마다 논벼농사를 착실하게 지어 나라의 알곡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농장이 북방의 기후풍토에 맞게 벼농사를 안전하게 짓고있는데는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아주신것은 주체67(1978)년 6월 어느날이였다.

포전머리에서 농장의 농사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한 일군에게 올해의 농사작황을 두고 농민들이 무엇이라 말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평생 농사일로 늙어온 로인들도 저마다 이 고장에서 벼농사를 시작한이래 이렇게 튼튼한 모를 키워내보기는 처음이라고 말한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이 농사작황에 만족해하면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무척 기뻐하시였다.

이윽고 포전머리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논벌을 주의깊게 바라보시다가 논물깊이를 가늠해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에게 논에 물을 깊이 대지 말아야 하겠다고, 논에 물을 깊이 대면 물온도가 낮아지고 벼가 산소를 잘 빨아들이지 못하며 아지를 적게 친다고, 날씨가 찬 지대의 논일수록 물을 얕게 대는것이 좋다고 하시며 논물대기방법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였다.

순간 농장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여태 농사를 지어오면서 벼농사에서는 물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될수록 논판에 물을 많이 대여온 그들이였다. 이삭이 패는 시기에도 그들은 물을 깊이 대는것을 례사롭게 여겨왔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성과 같이 기온이 찬 지대일수록 논물을 덥혀주는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몸소 시험하시고 그 생활력을 확증하신 새로운 물대기방법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농장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알곡생산을 늘이지 못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논에 물을 깊이 댄데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논물대기를 하니 현실적으로 알곡수확량이 높아졌다.

멀리 북변의 농장포전에까지 찾아오시여 논물대기방법도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잘 지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우리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는 벼농사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비결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이 언제나 깊이 자리잡고있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올해농사에서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왕재산협동농장 작업반장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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