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삽질 10년, 정치권의 볼모된 》

Date: 13/06/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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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벌려놓았던 《4대강사업》으로 인한 참혹한 환경파괴를 오히려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비판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8일은 《4대강사업》의 기본계획이 발표된지 꼭 10년 되는 날이다. 리명박《정부》는 이 사업을 《4대강 살리기》라고 선전했지만 그 실상은 《4대강 죽이기》였음을 지금 우리는 목도하고있다.

리명박《정부》가 내세웠던 《록색성장》과 지역발전효과는 10년이 지나도록 눈씻고 봐도 찾을수가 없다. 22조원이나 되는 사업비는 사실상 지역경제와 무관한 대형건설업체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갔을뿐 지역사회를 이끌만 한 새로운 성장사업은 전무한 형편이다.

대단한 관광자원이 될것처럼 떠들던 강 주변시설들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나날이 황페해지고있다.

반면 《4대강사업》에 반대했던쪽의 우려들은 하나같이 현실이 됐다. 《록조라떼》라는 신조어까지 낳은 수질악화는 《4대강사업》이 남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힌다. 여름이면 빠짐없이 발생하는 록조는 그 량이 사업전보다 최대 100배까지 늘었으며 락동강류역 대도시에서는 식수문제로도 이어지고있다. 서식하는 동식물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생태계사막화》도 진행형이다.

기본계획발표 10년을 맞아 세계 160여개 비정부기구가 4대강의 자연성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4대강의 미래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이 그만큼 크다고 봐야 할것이다.

지난 2월 환경부 4대강위원회가 금강과 령산강의 5개 보 처리방안을 발표한 뒤부터 보지역 일부 농민들을 앞세운 《자한당》의 강한 반대가 계속되고있다. 김무성의원이 보 해체반대집회에서 《청와대를 폭파시키자.》고 막말을 한데서 보듯이 《자한당》의 관심은 4대강에 대한 정치적헤게모니 말고는 없다고 여겨진다.



글은 끝으로 《4대강사업》을 벌려놓은 리명박역도와 《4대강사업》의 참혹한 상처를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자한당》것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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