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의 꿀벌치기

Date: 24/06/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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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꿀벌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지난해에 정식 자기 사업의 시작을 선포한 조선양봉가협회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희수(55살)의 말에 의하면 현재 평양에서 꿀벌치는 사람은 근 450명에 달하며 협회의 회원으로 정식 활동하는 사람만도 38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조선에서는 이미 1960년대에 자강도를 비롯한 주요 꿀산지의 꿀벌관계자들을 위주로 조선양봉가협회가 조직되였다.

  그후 1992년에는 각도들에 조선양봉가협회에 소속된 위원회들이 조직되여 지방들에서의 꿀생산과 꿀벌치기를 주도해왔다. 

  지난해에 평양을 비롯한 주요도시들에도 양봉가협회가 조직되여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한것은 도시에서의 꿀벌치기를 적극 장려하여 지구의 생태환경에 이바지하려는 조선양봉가협회의 의도적인 조치라고 볼수 있다.

  《벌이 사라지면 4년내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은 20세기의 가장 뛰여난 과학자의 한사람인 아인슈타인이 후세에 남긴 말이다.

  지구상에 생존하는 식물의 80%가 곤충에 의해 꽃가루받이를 하는데 그중 약 85%를 꿀벌이 담당한다. 

  꿀벌의 수정을 떠나 식량자원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지구의 생태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깨끗한 환경의 지표로 꼽히는 꿀벌의 개체수가 원인모를 리유로 점점 줄어들고있는것으로 하여 최근 국제사회계의 우려가 높아가고있다.

  조선양봉가협회 평양시위원회에서는 평양의 대성산과 모란봉일대에서 오래동안 꿀벌치기를 해온 적지 않은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도시에서 꿀벌치기의 본보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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