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밭, 아름다운 문화의 창조자들

Date: 03/07/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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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의 동쪽이라고 하여 강동으로 불리우는 평양시교외의 농장들에서는 이채로운 장미밭풍경을 자주 보게 된다.

  강동지구의 장미밭은 100정보에 달한다.

  50만그루이상에 달하는 향장미들이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해마다 많은 꽃을 피우고있다.

  류경장미가공공장이 착공에 들어가기전인 2013년에 이미 이곳 농장들에는 장미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장미생산작업반, 장미생산분조들이 조직되였다.

  이곳 농장원들은 장미꽃에 대한 영양관리를 비롯한 장미꽃생산을 전문으로 진행하고있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향장미는 류경장미가공공장에 수매시킨다.

  공장에서는 이 향장미를 원료로 하여 장미정유와 함께 꽃차를 비롯한 여러가지 장미제품들을 생산하고있으며 그 가지수는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특히 미래과학자거리의 장미원에서 근로자들의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는 장미목욕에 리용되는 장미수가 대량적으로 생산된다.

  공장 지배인 김명철(45살)은 농장원들의 귀중한 땀방울이 스미여 꽃송이마다에서 풍겨오는 향기가 짙은것이라며 장미꽃을 가꾸는 농장원들모두가 류경장미가공공장의 종업원들과 함께 조선의 장미문화의 창조자들이라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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