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에서 라자구가 떠오르다

Date: 06/07/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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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챠드먼

  세계가 6월 30일, 2019년 상반년의 마감일을 기화로 격변하고있다.

  조선은 다시금 세계의 초점으로, 세계정치를 선도하는 주축으로 되였다.

  지구촌의 유일초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을 《금단의 땅》으로 되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로 이끌어가고 자유의 집으로 오가며 만족할만 한 결과를 얻어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일약 세계적인 중심인물로 되였다.

  전률에 가까운 환희와 격동으로 오르는 흥분을 가라앉히며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직후 평양의 한 오랜 벗에게 전화를 걸어 소회를 나누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단과 그 산물인 판문점회담소식에 접하며 김일성 주석께서 1930년대에 단행하신 라자구행과 결부하여 이야기해주면서 눈물을 머금었다.

  그 이야기를 통해 나의 생각도 요약하여 정리해본다.

  20세기 30년대초 조선과 만주를 강점한 일제는 김일성 장군의 반일인민유격대와 중국인반일부대들과의 합작이 성사되면 저들의 치안유지와 대륙침략을 저애하는 무서운 힘으로 될것을 우려하면서 만보산사건과 여러 사건들에서 발휘한 권모술수에 매여달렸다.

  유치하고 악랄한 모략으로 《조선인의 간도자치》라는 허황한 구호로 중국사람들의 적대감을 촉발시키고 저들이 감행한 방화와 략취를 조선유격대의 행위라고 헛소문을 류포시키였다.

  이런 적대적관계를 동맹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을 조선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혁명을 계속하느냐 마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로 보신 김일성 장군께서는 1933년 6월 구국군 전방사령인 오의성을 찾아 라자구행을 결심하게 된다.

  《김명산사건》과 리광별동대참살사건 등의 여러 불상사들로 하여 이 담판은 유격대지휘관들속에서 모험으로 인정되고있었다.

  철의 의지와 담력, 림기응변의 지략, 친화력과 포용력으로 김일성 장군께서는 손님이 와도 일어나지 않고 호피우에 누워 담화하는 거만한 사람, 외교능수, 능구렝이로 불리운 오의성과의 담판을 성과적으로 치르고 항일혁명앞에 가로놓였던 암초를 제거하였으며 조중련합전선의 성과를 동만각지에로 확대시킬수 있었다.

  생전에 김일성 주석께서는 오의성과의 담판을 두고 공동전선도 자기의 주체적인 힘이 강해야 실현할수 있음을 절감하였다고 회고하시였다고 한다.

  승승장구하는 무적강군으로 발전하여온 반일인민유격대의 우월한 정치도덕적풍모, 애국심과 국제주의적우애심,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 담판상대를 공감시키였던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인은 주체적힘이였다.

  이번 판문점상봉과 회담에 대한 세계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 정객들과 인사들의 발언을 요약하면서 얻은 결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정적인 용단으로 이날의 결실이 마련되였으며 그 배경에 조선의 백배해진 힘이 있다는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선의 힘은 오늘 세계평화와 안정실현의 신비로운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그 아름다운 리상과 금강석과 같은 의지와 신비의 힘에 이끌려 세계와 인류는 평화로운 미래를 꿈이 아닌 현실로 보게 될것이라는것이 나의 주장이다. 

  세계의 예언자였던 노스트라다무스도 미국정치인이나 분석가들도 이 주장을 부인하지 못하리라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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