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의 력사적사변

Date: 09/07/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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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남 (평천구역 북성동 주민)

  지난 일요일, 6월 30일은 온 세계의 눈과 귀가 조선의 판문점에로 쏠린 날이였다.

  정전협정이후 66년.

  반목과 질시, 분노와 적대로 덧쌓여온 긴긴세월의 그 모든것을 밀어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분단의 상징, 판문점에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서로 손을 잡고 악수를 하시였다.

  참으로 담대하고 사연많은 상봉이여서 온 세계가 판문점의 력사적사변을 놓고 떠들썩하였다.

  어느 나라에서나 일요일은 안식일이건만 그 안식일이 죽가마처럼 끓어번지게 한 력사적인 만남, 너무도 담대한 결심과 드넓은 포옹력, 해빛같이 눈부신 그 미소에 매혹되며 온 세계가 특유의 안식을 느끼게 된 일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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