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처럼 재잘대다가

Date: 11/07/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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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경기도에서 살고있는 한 풍류작가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참새처럼 재잘대다가》

목도 길지 않은 참새가 재잘거리지 않을 때를 본적이 있습니까.

없다구요, 참새는 먹이를 쪼아먹으면서도 재잘거린다구요. 그래서 몹시 시끄럽게 재잘거리며 떠들어대는 사람을 보고 참새고기를 먹었다고 한다구요.

예, 옳은 말씀입니다.

물론 사람이 참새고기를 먹었다고 하여 쓸말 못쓸말 다 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귀가 짜증나게 쉴새없이 재잘대는 참새소리가 듣기 싫고 이 땅에도 참새소리처럼 아무리 부리를 나불거려도 쓸모없는 악담질밖에 하지 못하는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오늘 여기서 말하는 참새는 바로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개선의 흐름에 도움은커녕 오히려 해만 끼치는 보수언론들을 두고 이르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참새에 대한 거세찬 비난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2019년 <한>반도평화심포지엄》에 참가한 세계6대통신사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통신사대표들은 오직 악의가 꽉 들어찬 궤변들로 지면을 매닥질하고있는 보수언론들을 강력히 성토하였습니다.

《돈벌이를 위한 수단》, 《거짓정보들로 차넘치는 언론》, 《가짜가 그럴듯하게 가공된 뉴스》…

하긴 랑설과 허위가 엉켜돌아가는, 진위여부조차 확인할수 없는 억지주장이라 해도 민족의 단합에 해만 끼칠수 있다면 좋은 먹이감을 만난 참새마냥 쾌재를 부르며 무작정 덥석 받아무는것이 바로 보수언론입니다. 속담에 참새가 방아간을 그저 지나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케케묵은 안보장사를 기득권고수를 위한 최고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보수세력의 장단에 맞추어 앵무새처럼 되받아 외워야 잔명을 유지할수 있는 가련한 인생들인지라 그것들의 입에서 멀쩡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합니다.

수십년전부터 《유신》독재를 극구 찬양하는 어용나팔수로 이름을 떨친 보수언론이야말로 공정성과 객관성, 진실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과는 그 본연자체가 다른 완전히 엉터리집단, 참새무리인것입니다.

고대로마의 한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금의 굴레를 씌운다고 비루먹은 말이 준마로 되지 않는다.》

참으로 수천년전에 벌써 이 철학자가 꼭 겉모양만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국민을 기만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오늘날의 보수언론들을 보고 한 소리인가 싶습니다.

다 쭈그러든 저들의 밥통이라도 지키기 위해 민족의 숙원인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이런 매국의 무리, 몸에는 민족의 피가 아니라 동족대결이라는 뜨물만이 흐르는 이런 기생충들이 과연 이 땅에 존재하여야 할 필요가 무엇입니까.

하기에 각계층은 《온 민족은 물론 세계가 지지찬동하는 현정세를 악화시키려는 보수언론들의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하면서 보수적페청산과 함께 쓰레기언론들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입니다.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도 더러운 악담질을 해대고있는 보수세력과 거기에 배꼽을 맞추어가는 보수언론들의 꼴을 보며 각계층은 물론 온 세계가 역겨워하고있습니다.

참새주둥이에는 깜장콩알을 먹이는것이 제격이라고 하였습니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송장같은 보수세력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어 악담질을 일삼는 보수매문집단들을 하루빨리 들어내야만 바로 초불을 들었던 국민의 요구가 실현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경기도에서 살고있는 한 풍류작가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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