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풍습에서 나온 관습

Date: 12/07/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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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겨레와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온 수많은 외국인들이 일치하게 탄복한것은 뛰여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예지,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신 그이의 천재적풍모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학문에 있어서도 최고의 최고이고 군사적지략에 있어서도 최고의 최고이며 인덕에 있어서도 최고의 최고이십니다.》

어느해 가을 어버이수령님께서 공화국을 방문한 외국의 정당대표단을 접견하시고 오찬을 마련하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석상에서 대표단의 한 성원은 그이께 자기들은 이번에 조선에 와서 아주 흥미있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리였다.

수령님께서 무엇이 그렇게 흥미있었는가고 물으시자 그는 전날에 본 조선예술영화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대답올렸다.

《…그런데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남의 집에 들어갈 때 문앞에서 헛기침을 여러번 하군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관료들이 아래사람들에게 세도를 쓰거나 으름장을 놓을 때 헛기침을 하군 하는데 조선에서는 그와는 달리 누가 왔다는것을 알리기 위하여 헛기침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에게 무척 흥미있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며 옛날부터 우리 조선사람들에게 그런 관습이 있다고, 헛기침을 세번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남의 방문앞에 가서 헛기침을 하는 관습은 유교풍습에서 나왔다고 하시면서 그 유래를 말씀해주시였다.

어느날 맹자가 자기 부인의 방에 들어갔다. 그때 부인은 웃옷을 벗고 앉아있었다. 맹자는 몹시 불쾌하게 여기며 자기 어머니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어머니는 자기 부인의 행동이 례절 없는것이라고 지탄하는 아들을 꾸지람하였다. 그는 아들에게 너의 부인이 례절이 없는것이 아니다, 부인이 필시 옷을 벗을 일이 있어서 그렇게 한것일진대 사람이 나타나면 제때에 옷을 입을수 있도록 기침도 하지 않고 방에 들어간 네가 오히려 례절이 없다고 하였다.

맹자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자기를 크게 뉘우쳤다. 그후에는 남의 방에 들어갈 때 꼭꼭 헛기침을 세번 하였다.…

이렇게 되여 남의 방에 들어갈 때 헛기침을 세번 하는 유교풍습이 생겨나게 되였다는 이야기였다.

그날 숙소에 돌아온 손님들은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세계를 다 아시는분》이시라고 하면서 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견문과 박식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비단 이 사실뿐이 아니다.

꿀벌들의 생존방식을 이야기하시면서 당건설의 심오한 원리를 해설해주신 사실이며 고추는 작아도 맵다고 하시면서 사상의 중요성을 깨우쳐주신 사실, 네 떡이 하나면 내 떡도 하나라는 속담으로 반제투쟁의 정책적대를 심어주신 사실 등은 어버이수령님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낳은 수많은 대외활동일화들중의 일부이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전문가이상의 해박한 지식으로 담화도 하시고 조언도 주시며 제기된 문제들에 명백한 대답도 주시여 상대방이 인차 공감하고 깨닫도록 하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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