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품개발열의로 들끓는다

Date: 12/07/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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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개발열의로 들끓는다

대동강건재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마감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질좋은 칠감들을 생산하고있는 대동강건재공장을 찾았다.

번듯하게 꾸려진 공장의 면모는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지배인은 평양시를 사회주의문화의 중심지로 꾸릴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의 력사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평양가방공장, 평양교원대학을 비롯하여 시안의 여러 단위에 공장에서 생산한 칠감이 도입되였다고 말하는것이였다.알고보니 그는 30여년간이나 칠감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

자기 공장제품에 대한 은근한 자부심이 비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산현장으로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칠감생산공정이 안겨왔다.

칠감원료들을 가득 싣고 원료공급공정으로 다가서는 지게차, 기운차게 돌아가는 각종 혼합탕크들, 생산된 칠감을 빈 용기마다 그득히 채워넣는 자동화된 포장공정…

우리에게 기술준비실 실장 김원일동무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짧은 기간에 꾸려놓은데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칠감혼합공정으로 우리를 이끌어간 그는 혼합탕크들을 가리키며 여기에 어떤 첨가제를 넣는가에 따라 여러가지 칠감을 생산할수 있다고 하면서 매 제품의 이름을 하나하나 손으로 꼽아보기까지 하였다.그속에는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색미장재도 있었다.

이들은 현존생산조건을 리용하여 우리 식의 색미장재를 만들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도있게 벌려왔다.이 과정에 미장도구를 리용하여 건축물의 마감장식을 다양하게 할수 있는 실용성있는 색미장재를 만들어낼수 있었다.

칠감의 질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려과기의 려과막을 자체로 만들어내던 이야기도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새 제품개발에서 질을 높이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운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힘에 부치는 연구과제였지만 끝끝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성능이 좋은 려과막을 만들어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건재품의 질을 높이고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새 제품개발사업을 힘있게 벌려온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창조적인 일본새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공장의 모든 제품들을 인민들이 즐겨 리용할수 있는 명제품으로 만들겠다는 지배인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자동화된 포장공정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결코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

공장의 양어못에 이르러 우리의 놀라움은 커졌다.

수백마리나 되는 새끼메기들이 자라는 양어못의 물이 공장에서 나오는 페수를 정화한것이라는것이였다.

돌아볼수록 안팎으로 멋있는 공장이였다.

우리는 질좋고 다양한 건재품들이 련이어 개발될 공장의 래일을 그려보며 정문을 나섰다.

글 본사기자 박현

사진 리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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