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켜

Date: 12/07/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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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생산정상화를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에서

몇해전 직장에서는 생산, 생산하면서 기술발전사업은 몇 안되는 기술자들에게 국한되는 사업으로 밀어놓으려는 편향이 나타났다.그리고 작업은 오랜 경험에 의거하여왔다.이러한 경험주의는 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날 통할수 없었다.

과학기술을 앞세우지 않고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없었으며 또 대상설비용제관품들의 생산기일도 보장하기 어려웠다.

이곳 일군들은 기술학습을 중시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었다.

작업반장 조호성동무를 비롯하여 기술혁신에서 앞장선 기술자, 기능공들이 학습강사로 출연하게 하였다.그리고 강의도 제관품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기술적내용들을 지난 기간에 축적한 경험적인 문제들과 결부시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특히 일군들자신부터 기술학습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배우면서 어떤 내용들에 대하여서는 직접 강의도 진행하군 하였다.

실효성은 높았다.기술학습이 심화됨에 따라 로동자들속에서는 기술혁신을 한번 해보겠다는 의욕이 높아지는것이 눈에 띄게 알리였고 새로운 착상과 기술혁신안들이 속속 제기되였다.

하여 제관작업의 과학화와 생산장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혁신과제를 찾아쥐고 배심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는 기술혁신의 주인, 창의고안의 명수들이 늘어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직장은 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난 기간 수많은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주체철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사실 기술혁신사업이 처음부터 잘된것은 아니였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로동자들속에서는 전문기술일군들이 있는데 우리야 쇠물이나 잘 뽑으면 되지 않는가고 하면서 기술혁신사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편향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로동자들속에 기술혁신은 신비한것이 아니며 누구나 할수 있다는 관점을 세워주는것이 중요하였다.

직장장자신이 생산공정의 안정화실현에 이바지할수 있는 제안을 비롯한 기술혁신안들을 대담하게 창안도입하여 주체철생산정상화에 기여하였다.

그의 모범을 본받아 발전기작업반 반장을 비롯한 직장초급일군들속에서도 새로운 기술혁신안이 많이 나오게 되였다.

일군들부터 앞장에 서니 로동자들속에서는 기술혁신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바로서게 되였으며 너도나도 이 사업에 발벗고나서게 되였다.

대중의 열의가 높아지는데 맞게 직장에서는 그들의 혁신적인 발기를 적극 지지해주며 제때에 실현될수 있게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뿐만아니라 연구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방조속에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종업원들이 생산에 필요한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통하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다.하여 선진과학기술도입과정이 그대로 단위의 기술력량을 보다 튼튼히 꾸리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이렇게 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집체적지혜와 창조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과정에 산소열법용광로의 합리적인 원료배합비와 용해조작방법이 보다 완성되고 많은 기술혁신성과가 주체철생산정상화를 위한 밑거름으로 되였다.

글 및 사진 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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