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조치를 단죄

Date: 12/07/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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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7월 3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대학생들이 반일시위를 벌렸다.이날의 시위는 일본당국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른 보복조치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데 항의하여 벌어졌다고 한다.

시위참가자들은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서 그들은 일본당국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과거침략범죄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던 일본당국이 남조선에 대해 경제적보복조치까지 취하는것은 비렬한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그들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원통함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다짐하였다.

일본당국이 남조선을 대상으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서울뿐아니라 남조선 도처에서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항의시위를 벌리는 속에 일본상품배척운동도 확대되고있다.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도 일본당국의 처사를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라고 분통을 터뜨리며 단죄규탄하였다.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 등 각계의 인사들도 일본당국의 처사를 비난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철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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