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정상화에서 틀어쥔 문제

Date: 12/07/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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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

평안남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지방공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달성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관리국일군들은 뜻깊은 올해에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년초부터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었다.

주목되는것은 이곳 일군들이 생산활성화에서 실지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료해한데 기초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해결한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전력문제였다. 나라의 전력사정이 의연히 긴장한 조건에서 이 문제를 자체로 풀지 않고서는 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 보람이 없기때문이였다.

때문에 관리국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전력문제를 제힘으로 풀도록 하는데 모를 박았다.

이를 위해 관리국일군들은 기술혁신사업을 활발히 벌려 전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는데서 좋은 경험을 창조한 순천시음료공장과 덕천시피복공장을 본보기로 정하고 이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이것이 큰 효과를 나타냈다.

평원군식료공장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올해에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전력생산방법을 확립할 혁신적인 목표를 내걸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이들은 순천시음료공장에 여러차례 오가며 그곳 기술자들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경험을 배우기도 하면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애쓴 보람이 있어 공장에서는 필요한 전력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그쯘히 갖추어놓았다.

관리국일군들은 이 공장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소개하여 다른 단위들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더욱 분발시키였다.

날이 감에 따라 단위들사이에 경쟁열풍이 고조되여 은산군식료공장을 비롯하여 전력문제를 실정에 맞게 제힘으로 해결하는 단위들이 늘어나게 되였다.

관리국에서는 이와 함께 평성시를 비롯한 시, 군들의 기초식품공장과 식료공장, 종이공장들의 현대화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설비현대화이자 제품의 질제고이다. 이런 관점밑에 관리국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에 내려가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현대화를 실현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특히 평성기초식품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설비들을 현대화할 대담한 목표밑에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주인다운 립장에서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확보하며 공사를 힘차게 다그치였다.

관리국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증자, 곡자공정꾸리기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시급히 대책을 세워주어 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하였다.

맹산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과자생산공정의 현대화에서 성과를 거둠으로써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성과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었다.

회창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물정제공정을 새로 꾸려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으며 위생통과실도 잘 만들어놓았다.

이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지방에 흔한 산열매로 질좋은 탄산음료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

덕천시와 문덕, 증산, 녕원, 대흥군의 식료생산기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공장의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완강히 밀고나갔다. 결과 기초식품과 당과류의 질을 보다 개선하게 되였다.

관리국에서는 종이공장들의 개건현대화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평성시에서는 종이공장의 일군들이 국가과학원 해당 연구소와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설비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공장을 도적인 본보기단위로 내세울수 있게 도와주었다.

문덕군에서도 종이공장의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릴 계획밑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줌으로써 좋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관리국일군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오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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