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Date: 12/07/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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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충정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흥남비료련합기업소 1질소직장 초급당위원회에서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전세대 로동계급이 발휘하였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새 세대 기능공들이 따라배우게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이 사업에 오랜 기능공들을 내세웠다.

어느날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험이 많고 기술기능도 높은 어느 한 작업반장을 준비시켜 이야기모임을 조직하였다.

수십년전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놓고 며칠밤을 꼬박 패던 전세대 기능공들과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던 위험한 순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던 기능공들에 대한 이야기…

이야기를 마치며 로기능공은 그날의 로동계급처럼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기능공들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새 세대 기능공들은 전세대들의 숭고한 애국충정의 세계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부강조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세포위원장들과 선동원들도 독보시간과 작업의 쉴참 등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갔다. 이 나날에 모든 기능공들은 전세대들의 애국충정의 넋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되였다.

본사기자 허일무

경쟁열의를 부쩍 높여주어

수풍발전소에서 올해 기능공경기를 앞두었을 때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기참가자들의 경쟁열의를 높여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다.

우선 능력있고 경험있는 일군들과 기술자들로 경기조직위원회를 조직하고 경기준비를 예견성있게 짜고들도록 하였다. 현대화된 발전설비를 능숙하게 다루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실기문제, 상식문제들을 뽑아 경기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도록 하였다. 또한 전체 종업원들이 모인 가운데 기능공경기를 선포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기능공경기에 대한 경기참가자들과 종업원들의 열의가 전례없이 높아졌다. 휴식도 미루어가며 기술학습을 진행하는 기능공들과 기술을 전습받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로동자들이 날로 늘어났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심사와 평가사업도 경쟁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을 돌린것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것이였다. 한편 경기시상도 통이 크게 잘하도록 하였다.

경기참가자들의 승벽심이 비상히 높아졌다. 그들만이 아니라 지난 시기 기술학습에 잘 참가하지 않거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던 일부 종업원들의 사상관점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기능공들의 경쟁열의가 높아진 가운데 발전기들의 대보수를 예정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수 있었다.

리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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