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조건

Date: 12/07/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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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교향곡이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고있다.

조국의 북변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으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와 단천발전소건설장, 각 도의 크고작은 대상건설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당의 원대한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아침과 저녁,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더 많은 세멘트를 요구하고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과 같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놀라운 건설속도가 창조될수 있은것은 세멘트생산자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렇다. 총포탄이 보장되지 않으면 전투에서 승리할수 없는것처럼 세멘트를 꽝꽝 생산보장하여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다.

◇ 세멘트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전국도처에 일떠선 세멘트생산기지들의 잠재력은 대단하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와 각 도에 꾸려진 건재생산기지들의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요구하는 세멘트를 얼마든지 보장할수 있다.

하지만 지금 여러 중요대상건설장에서 세멘트를 비롯한 건재품이 원만히 보장되지 못하여 완공기일이 늦어지거나 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것은 각지 생산단위에서 현존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기술개건을 힘있게 내밀지 못하고있는 사정과도 관련된다.

현실은 세멘트생산을 늘이자면 현존공정의 정비보강과 함께 생산능력확장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멘트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이미 조성된 생산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현존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세멘트생산단위에서는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계획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생산능력확장과 기술개건을 힘있게 다그쳐야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할수 있다.

세멘트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방향에서 능력확장공사에 투자를 집중하여야 한다.

일단 목표가 선정되면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최단기간내에 끝을 보는 립장에서 불이 번쩍 나게 해제껴야 한다.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서 석회석과 석고, 석탄을 비롯한 원료, 연료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 탄광, 광산들에서는 세멘트생산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생산정상화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세멘트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야 한다.

각지 세멘트생산기지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고 앞선 생산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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