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과 공격기질

Date: 12/07/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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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련속공격전을 벌려 일자리를 푹푹 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주도권을 쥐고 적극적으로 벌리는 전진행동을 의미하는 공격전,

과감한 공격기질을 체질화한 일군 한사람은 백, 천을 대신한다.

당정책의 운명을 책임지고 대오를 이끌어야 하는 일군들, 만난을 박차고 전진 또 전진해야 하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는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공격전의 앞장에 서서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며 사업을 박력있게 내민다면 그 어떤 난관도 문제로 되지 않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바다를 항행하는 배의 속도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초음속비행기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치렬한 격전장에 나선 육탄용사와 같은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품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총진격해나가야 하는 오늘 일군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기질,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다.

그것을 벼려주는 사상정신적무기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일군은 순간순간 당정책관철을 위해 매진분투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패배주의의 늪에 빠지기마련이다.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

일군들은 응당 그런 육탄기질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의 심장속에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만난을 헤쳐나간 항일유격대원들의 육탄정신이 힘있게 맥박쳐야 하며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남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당이 바란다면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전투적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일군, 과업이 제기되면 용수처럼 튕겨일어나 열백밤을 밝혀서라도 끝끝내 해내고야마는 일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이렇게 결패있게 일할것을 바라시며 일군들의 이런 투신력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다.

언제나 과업을 집행하기 위해 뛰여다니고 일을 기계적으로가 아니라 창발적으로, 능동적으로 조직전개하며 항상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업하고 생활하는 일군에게는 패배주의와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침습할 틈이 없다.

패배주의는 승리에 대한 신심이 확고하지 못하고 자기 힘,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못하는 투항주의의 표현이다.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건달식일본새는 당정책관철을 저해하고 비약적인 발전에 제동을 거는 장애물이다.

패배주의에 빠지면 열려진 길도 막혀보이고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패배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는 길은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저장고인 인민대중속에 뛰여드는 길이다.

대중이 들고일어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관점이 확고한 일군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패배주의에 빠지는 법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안일하게 책상머리에 앉아 문건놀음이나 하여서는 오늘의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고, 일군이라면 마땅히 현장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속에 뛰여들지 않으면 저도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직분과 의무를 망각하게 되고 정황과 조건을 정확히 식별판단할수 있는 사고와 능력을 상실하게 되며 결국은 패배주의에 빠지게 된다.

패배주의를 짓부시는 령약은 당이 제시한 위대한 목표를 향해 혁명열, 투쟁열을 원동력으로 끊임없는 공격전을 벌리는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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