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상책인가

Date: 12/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무엇이 상책인가

지금 남조선의 보수야당인 《자한당》패들이 보수정당들을 흡수통합하려고 날뛰고있다.

최근 황교안은 《당이라는 외투를 입고서는 통합을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바른미래당》과 보수야당소속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끌어들이는 흡수통합에 신경을 쓰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원내대표 라경원은 《바른미래당》소속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만나 탈당을 요구하는가 하면 《우리공화당》을 《보수분렬정당》으로 공격하면서 《박근혜신당》이 세력을 확대하지 못하도록 견제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안의 친박근혜파인물들이 《박근혜신당》결성을 위해 탈당하는 경우 《자유한국당》으로서는 《바른미래당》과의 통합명분을 얻게 되면서 《보수대통합론》이 자연스럽게 론의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권력야심가 황교안의 내심을 그대로 점치였다고 할수 있다.

이미 황교안은 당이 《박근혜당》, 《적페세력》이라는 굴레에서 시급히 벗어나야 당의 지지층을 중도층에로 확장할수 있다고 하면서 《당혁신》이라는 간판밑에 친박근혜파를 비롯한 현역의원들을 《국회》의원선거 후보추천에서 배제하려고 하고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신상진은 박근혜탄핵에 관련된 현역의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현역의원들을 대담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론을 들고나왔다.

이로써 당안의 친박근혜파를 축출하여 박근혜딱지를 떼여버리려는 황교안의 속심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런 너절한 흉심과 조치에 따라 친박계세력들이 《자한당》에 남아있어야 개밥에 도토리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이 홍문종에 이어 《자한당》친박계의원들의 《우리공화당》행에 대하여 여론화하고 또 어느 한 야당의원이 이에 대한 가능성을 거론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를 실증하듯 《우리공화당》것들이 최근에는 《자한당》내 친박계를 끌어당기기 위해 련일 추파를 던지고있다.

어차피 황교안의 《개혁공천》에 의해 밀려날것이 뻔한데 친박중진들은 무슨 미련이 있어서 거기에 남아있는가, 앞으로 박근혜가 사면되는 경우 볼낯이 없을것이다, 《선거제개혁안》이 통과되면 《우리공화당》에서도 얼마든지 《국회》의원을 할수 있다, 정치햇내기 황교안의 밑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우리에게는 박근혜라는 《미래권력》이 있다, 이제라도 우리 당으로 넘어오라. …

《공천권》을 내들고 자기에게 충실한 노복들로 《자한당》을 완전히 사당화하려는 황교안의 교활한 술책에 반발하여 친박계는 《황교안을 당대표로 밀어주었다가 오히려 청산대상으로 몰리우고있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한것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자에 대한 배신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박근혜의 오명을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권력탈취를 실현해보려는 황교안의 《정권》야욕과 교활성에 친박근혜파가 《자한당》내에서 배제되여 산제밥으로 오를것은 의심할바 없다.

시국은 친박계들로 하여금 침몰하는 배에서는 뛰여내리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박영성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