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 필승의 표대

Date: 12/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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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 필승의 표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겨레의 마음은 지금 판문점에 세워진 력사의 친필비에로 달리고있다.

《김 일 성

1994. 7. 7.》

비록 아홉글자밖에 되지 않지만 바라보면 볼수록 주석님께서 지니신 통일애국의 숭고한 뜻과 그이께서 바쳐오신 애국애족의 한생이 비껴있는 불멸의 글발이여서, 그이께서 위대한 생애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글발이여서 숭엄해지는 심정을 금할수 없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주석님.

오늘도 주체83(1994)년의 잊지 못할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그해의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조국통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라고, 우리는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여 온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풀어야 하며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시며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신 주석님께서는 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기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일군들이 잠시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렸건만 주석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중대사인데 어떻게 쉴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일손을 놓을념을 하지 않으시였다.

7월 7일, 바로 그날에도 주석님께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준비를 마무리하시느라고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을 하시였다.

한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을 보아주시고 친필존함으로 비준해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김정일동지에게 내가 문건을 비준했다고 보고하라고, 이대로만 하면 잘될것 같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러나 그것이 주석님께서 우리 민족과 력사에 남기신 마지막친필로 될줄 어이 알았겠는가.

정녕 온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맡아안으시고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조국통일을 위해 거룩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피타는 사색과 초인간적인 정열로 심혈을 기울이시다가 순직하신 우리 주석님같은신 위대한 인간, 절세의 애국자는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조국통일과 민족의 밝은 래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심으로써 온 겨레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열어주신 감격적인 6. 15통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숭고한 민족애와 뜨거운 덕망으로 열어주신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같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도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극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시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주석님의 불멸의 통일친필은 통일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으로, 필승의 표대로 길이 빛날것이며 홍익인간, 리화세계를 갈망해온 우리 단군겨레가 통일된 지상천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단군민족통일협의회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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