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막을수 없다

Date: 12/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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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막을수 없다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의 사변적의의를 깎아내리고 내외의 지지여론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못된 망발을 계속 줴쳐대고있다.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 등 보수패거리들과 극우보수언론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두고 《쇼》(보여주기)에 불과하다고 떠들면서 《북미정상이 만났지만 현실과 본질이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 《무의미한 회담이 반복되면 북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등극시켜줄뿐이다.》, 《북미정상의 만남이 진정한 평화로 이어지려면 북핵페기라는 본질적목표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라고 헐뜯어대고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극우보수꼴통패거리들은 《허탈감을 금할수 없다. 트럼프는 우리 국민을 사정권안에 둔 북미싸일을 묵인하고있다.》, 《트럼프는 다음기 대통령선거를 위해 스스로 북의 <통미봉남>전략을 받아들인 정치간상배》라고 불만을 터뜨리고있다.

보수언론, 전문가들은 《김대중, 로무현정권이 북핵개발자금을 제공했다면 현 정권은 북핵을 완성시키는 <여적죄>(적국과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하는 범죄)를 범했다.》, 《우리 민족끼리식 대북정책이야말로 안보에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고아대며 우리를 걸고 현《정부》를 공격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은 북핵협상에 훼방을 놓고 대결구도를 지속시켜 정치적리득을 챙기겠다는 검은 속내가 너무 뻔하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추태를 신랄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것을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특대사변으로 격찬하면서 커다란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앙앙불락하며 온갖 악설과 궤변을 쏟아내고있다.

이것은 지금껏 대결과 적대, 긴장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시대의 급격한 도래와 더불어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시대의 격류를 절대로 막을수 없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 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 이런 역적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며 우환거리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천하의 쓰레기집단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을 가차없이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서고있다.

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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