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산원에서 태여난 488번째 세쌍둥이가 퇴원하였다

Date: 12/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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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산원에서 태여난 488번째 세쌍둥이가 퇴원하였다

온나라의 축복속에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488번째 세쌍둥이가 병원의료일군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퇴원하였다.

세쌍둥이는 모두 딸인데 어머니는 평양시 서성구역의 김은경녀성이다. 지난 4월 20일에 태여난 세쌍둥이는 이곳 의료일군들의 방조속에 아주 건강하게 자랐다.

쌍둥이들이 태여날 당시 몸무게는 각각 1. 88kg, 2kg, 1. 82kg이였다.

해산후 김은경녀성은 다태자산모들에게 베푸는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각종 보약제들과 영양제들을 쓰며 건강을 회복하였으며 사랑의 보육기안에 생의 첫 보금자리를 편 세쌍둥이들은 산원의료일군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다.

현재 아기들의 몸무게는 평균 4kg에 달한다고 한다.

퇴원에 앞서 세쌍둥이의 어머니 김은경녀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애들을 돌보는데 무려 12명의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동지들이 밤을 새웠다고 한다.

아이들의 건강상태, 성장발육상태 등 세세히 보살피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다.

이애들을 낳은건 전데 이애들의 어머니가 되여준것은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제도이다.

평범한 군인가정에서 태여난 우리 아이들이 석달이나 평양산원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고 오늘 이렇게 퇴원하게 된다.

이애들의 몸에는 당에서 보내준 금반지가 간직되여있다.

저는 이애들이 앞으로 커서도 자기들이 태여난 사랑의 요람을 잊지 않고 고마운 이 제도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나가는 효녀들로 키우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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