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뻐스운행로선을 따라

Date: 12/07/2019 | Source: Sports DPRK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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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 어느날 새벽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타신 승용차는 벌써 뻐스정류소를 따라 수도의 거리를 몇번이나 돌았다.

일군은 밤새워 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그만 돌아보시고 잠시나마 쉬여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렸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계를 보시더니 제일 복잡한 때를 보자면 아직도 좀더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번에는 다른 뻐스운행로선으로 차를 몰라고 하시였다.

어느덧 아침해가 솟아올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지만 뻐스정류소들에서는 인민들이 기다리며 붐비는 모습을 찾아볼수 없었다.

그 모든 정경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도근로자들의 출근길에 불편을 주던 려객수송의 긴장성이 이제야 좀 풀린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수령님께서 시름을 놓으시게 되였다고, 자신께서는 수령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이 새벽길이 더없이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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