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오물들의 더러운 앙탈질

Date: 18/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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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오물들의 더러운 앙탈질

지난 6월의 판문점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전세계를 커다란 흥분과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미국의 CNN방송, AP통신, 신문 《워싱톤 포스트》, 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소식을 《특종뉴스》로 실황중계하였다.

《트럼프가 판문점분리선을 넘은것은 전대미문의 력사적순간》, 《장벽을 깨는 발걸음》, 《력사적진보》, 《세계의 만남》, 《조미관계의 새로운 리정표를 쓴 엄청난 진전》 …

남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의 언론, 전문가들도 앞을 다투어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의 의의를 피력하였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은 세계수뇌회담사상 처음으로 실무화되고 복잡한 정상외교관계를 깨고 단 32시간만에 충격적으로 이루어진 <기적과도 같은 번개회동>으로 전세계를 놀라움에 빠뜨렸다.》, 《세계에서 가장 적대적인 두 나라의 지도자가 두 세기에 걸친 랭전의 경계선인 판문점에서 만남으로써 판문점을 <평화와 협력의 상징>, <톱다운 외교의 중심무대>로 만들었다.》…

그러나 세인들 누구나 공감하고 찬탄하는 이 놀라운 사변을 두고 왼새끼를 꼬는 세력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의 패거리들은 《판문점회담으로 평화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는 인식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도출해야 할 문제의 핵심은 오직 북핵페기합의의 결과물》, 《평화쇼에 도취》, 《정부의 우리 민족끼리식의 대북접근이야말로 안보에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속이 뒤틀린 망발을 줴쳐댔다.

특히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의 조종을 받는 《우리공화당》것들은 《우방인 미국대통령이 한국이 주적으로 여기는 북측지역에 주저없이 들어간데 대하여 참담함을 금할수 없다.》, 《트럼프는 다음기 대통령선거를 위해 스스로 북의 <통미봉남>전략을 받아들인 정치간상배》이라고 불만을 터뜨리였다.

《태극기부대》, 《행동하는 자유시민》을 비롯한 보수단체패거리들은 《트럼프가 동맹국에 대한 보호까지 포기하면서 북에 굴종적인 자세를 보였다.》, 《트럼프의 첫째가는 관심사가 북핵문제 아니라 대통령재선이였다.》, 《허탈감을 금할수 없다.》,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울분을 토해내고있다.

뿐만아니라 보수언론들은 《김대중, 로무현정권이 북핵개발자금을 제공했다면 현 정권은 북핵을 완성시키는 <여적죄>(적국과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하는 범죄)를 범했다.》는 악담으로 현 당국을 공격하고있다.

이야말로 시대밖으로 밀려난 력사의 오물들의 더러운 앙탈질이 아닐수 없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의 명줄은 다름아닌 대결과 적대, 긴장과 전쟁이다.

그러나 오늘의 평화시대의 급격한 도래와 더불어 이 명줄이 끊기여 끝끝내 생존공간을 잃게 된 보수패거리들이다.

이러한 불안과 공포로부터 겁먹은 개가 더 짖어대는 격으로 동에도 닿지 않는 악담질을 줴쳐대고있는것이다.

대세흐름에 대한 옳바른 판별능력도 없이 시대착오적인 관념에만 사로잡혀 미쳐날뛰는 이런 역적들이야말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력사의 퇴물들이고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다.

부질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대결의 길로 질주하는 반역패당에게는 앞날이 없다.

리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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