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통합》의 리면에는…

Date: 18/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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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대통합》의 리면에는…

다음해에 진행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의 보수정당들이 《총선필승》을 부르짖으며 저들의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공안검사》, 《정치신인》의 딱지를 떼버리고 《보수의 대표자》로서 다음기 《대선》에 나설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황교안이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지난 2월말 《자한당》의 당권을 거머쥐기 바쁘게 《보수대통합》을 떠들어온 황교안은 저들과 《가치를 함께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통합할수 있다고 하면서 보수세력의 지지표를 최대로 긁어모아보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황교안은 자기를 《보수의 지도자》로 내세우면서 당내의 《중진》인물들과 밀담을 벌리는가 하면 점차 등을 돌려대며 탈당까지 불사하는 친박계를 회유하기 위해 지역구장사까지 하며 치졸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바른미래당》의 친박패거리들에게 《당이라는 외투》를 벗어던지고 개별입당의 방법으로 《자한당》에 돌아오라고 추파를 던지고있으며 《우리공화당》과 《태극기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박근혜역도의 《무죄석방》과 《사면》까지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다 끌어들이려는 황교안의 이러한 행태는 《보수대통합》을 선거전략의 최우선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자한당》의 대표다운 몸부림이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제사보다 제밥에만 관심이 있다고 황교안이 부르짖는 《보수대통합》의 리면에는 《자한당》에서 자기의 권력야망실현에 방해로 되는자들을 모두 제거하고 자파세력을 확장해보려는 이자의 교활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물론 《자한당》과 보수세력내에서도 황교안이 이미 자기의 심복들로 래년 《총선》을 위한 공천명단을 작성해놓았다고 하면서 그 발표는 시간문제라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다.

《햇내기》에 불과한 황교안의 얕은 수는 《자한당》안팎에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홍준표, 김무성과 같은 비박계는 물론 친박계도 황교안의 말에 로골적으로 엇서고있으며 《바른미래당》은 《혁신》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자한당》과의 련대나 통합은 없다고 단단히 못을 박고있다.

황교안이 《당쇄신》의 명분으로 영입하겠다고 발표한 사람들도 손사래를 치며 돌아앉고있다.

계파간의 끝없는 갈등과 알륵속에 헤여날수 없는 자가당착의 심연속에 빠져들어가는 《자한당》에 망조가 비껴도 단단히 비꼈다.

제아무리 권력에 환장이 되였다고 해도 이런 《자한당》에 기여들어가는것이야말로 호박쓰고 돼지우리에 들어가는 격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자한당》을 심판하고 완전히 해체해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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