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역적들의 추태

Date: 18/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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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역적들의 추태

일본의 파렴치하고 치졸한 처사에 분격하여 남조선 전역에서 반일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일본의 조치는 명백한 국제법위반이다.》, 《이를 철회하도록 적극적인 외교적대응에 나설것이다.》라고 하면서 대일전략물자수출을 통제할것을 검토하고있으며 각계층도 《제2의 항일운동을 벌리자!》, 《일제의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전범기업불매운동에 나서자!》 등의 구호를 내들고 일본려행취소, 일본상품불매운동 등 련일 시위와 집회를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반일투쟁들을 고조시키고있다.

그러나 친일매국역적당인 《자한당》패거리들만이 이번 사태의 책임이 마치 현 당국에 있는듯이 외곡해나서는가 하면 《반일감정만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은 《여당에서 부랴부랴 특별위원회를 만든다 하는데 의병을 일으키자는 식의 감정적주장을 내놓은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연 이 시점에서 국민의 반일감정을 자극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겠느냐.》고 하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한 투쟁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당원내대표 라경원 역시 《무책임한 부분이 있어 걱정스럽다.》, 《반일감정 부추기고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하면서 친일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자한당》의 친일매국행위에 뒤질세라 《한일관계악화의 책임은 청와대다.》, 《큰소리를 쳤지만 허를 찔린 정부》, 《반일은 북만 리롭게 한다.》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는 속에 《자한당》패거리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를 만나는가 하면 지어 《징용피해자들이 직접 청구하는것을 정부가 맡아 처리하는 방안을 연구해보겠다.》는 식으로 신호를 보내고 《후에 특별법 같은것을 만들어 처리하면 어떻겠나 생각한다.》고 하는 등 일본의 요구에 굴복할것을 주장해나서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이러한 망동은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에 맞장구를 치는 역적행위, 을사오적도 무색케 하는 매국행위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자한당》은 력대로 친일배족행위만을 일삼아온 역적당이다.

《과거를 묻지 않는 일본과의 신협력시대》와 《실용외교》를 떠들며 친일사대매국행위에 열을 올린것도 그리고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고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든것도 다름아닌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고의 반성한마디 없는 보수세력들이야말로 저들의 재집권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야합하는 천하역적무리들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에 맞장구를 치는 보수세력들에 대한 분노로 피를 끓이고있다.

사대매국으로 연명해가는 보수세력들과 같은 추악한 역적배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발전도, 민족적존엄과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친일역적패당인 《자한당》패거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안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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