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로동자들의 념원을 성취하기 위한 지름길

Date: 18/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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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로동자들의 념원을 성취하기 위한 지름길

근면한 로동과 단합된 힘으로 사회발전을 추동해온 남조선 로동자들은 사회적진보의 기수, 자주통일의 기관차가 되여 힘차게 달려왔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통일만이 살길이다》, 《우리의 소원은 자주통일》을 웨치던 그들의 피타는 절규와 정의의 함성이 들려오고 파쑈적폭압에 맞서 마지막까지 결사항전을 벌리던 항쟁용사들의 불굴의 기상이 가슴에 안겨온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60년대 남조선전역에 료원의 불길로 확산되였던 인민항쟁의 맨 앞장에도 남녘의 로동자들이 서있었으며 80년대 친미군사독재의 야만적폭압을 반대하여 분연히 일떠섰던 광주인민봉기의 선봉에도 다름아닌 남녘의 로동자들이 서있었다.

반통일적이며 극악한 파쑈악당인 보수깡패들이 남조선로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매도하며 독재의 야만적폭압을 감행하였지만 그들의 불굴의 기개와 의지는 절대로 꺾을수도 말살할수도 없었다.

전 세대 로동자들이 웨치던 불굴의 기상과 정의의 함성은 오늘도 투쟁의 기폭제가 되여 남녘의 로동자들을 고무하고있으며 그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은 새로운 투쟁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남녘의 로동자들이 선봉에 서서 군사파쑈독재의 후예인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보수집권세력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것은 전 세대 로동자들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에서 이룩된 일대 장거였다.

그러나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났던 《자한당》무리들은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남녘의 로동자들을 우롱모독하며 암흑의 과거시대를 되살려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역적무리들의 발악적책동은 사대매국역적, 파쑈살인마들을 《건국의 어버이》, 《경제성장의 아버지》로 극찬하고 의로운 투쟁에 앞장선 로동자들을 《무소불위의 괴물》, 《폭행을 일삼는 집단》으로 모독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가운데 조상대대로 남조선 로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살쪄온 황교안을 위시한 《자한당》무리들이 감히 《로동자들의 처지개선》을 운운하며 제놈들에게 쏠리는 로동자들의 규탄의 화살을 딴데로 돌리려고 교활하게 놀아대는것이야말로 남조선 로동자들에 대한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독재자들에게 기생하여 일신일파의 치부와 사리사욕을 채우고 정쟁과 란동을 일삼아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은 추악한 범죄집단이 로동자들을 모독중상하고 기만하고있으니 이렇듯 무례무도한 불한당, 정치깡패들이 또 어데 있겠는가.

온 겨레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종북굴욕외교의 산물》, 《항복문서》로 헐뜯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향한 겨레의 도도한 대하를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는 보수적페세력들의 망동은 또 얼마나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는가.

보수적페세력의 준동은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여 잔인무도한 민주, 민권, 민생의 페허지대, 동족대결의 란무장을 재현하려는 간악한 흉심의 발로외 다름이 아니다.

력사와 현실은 파쑈살인마의 후예들, 보수적페세력들을 철저히 척결하지 않는다면 남녘 로동자들의 숭고한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고 초불항쟁의 전취물이 무참히 찬탈당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증명해주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의 로동자들이 굳게 단결하여 보수적페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철저하고 무자비한 보수적페청산에 남조선 로동자들의 념원을 성취하는 지름길이 있다.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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