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청년들 일본의 범죄행위와 친일적페세력들을 단죄하기 위한 성명 발표
남조선의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7월 16일 《한국청년련대》가 《후안무치한 일본의 범죄행위와 친일적페세력들을 반드시 단죄하자》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일본 아베정권의 《대한국》수출규제에 대한 전국민적분노가 고조되는 가운데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청년련대》는 《식민지배력사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해도 모자랄 판에 일본 아베정부는 한국경제를 흔들며 로골적인 공격을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참으로 후안무치한자들》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이 경제보복을 하는 속심은 한국정부를 자기들의 손에 쥐고 군국주의재무장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것》이며 《남북대결과 대북적대를 통치기반으로 삼아온 아베는 경제보복을 통해 남북을 리간질시키고 대북적대정책을 강화하여 한반도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분위기를 되돌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더욱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것은 자유한국당과 보수언론들의 태도》라고 하면서 《이들을 믿고 아베는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나오자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를 감행하고있는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국청년련대》는 끝으로 성명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두고 벌어지는 일들은 민족자주와 사대매국의 대결》이라고 하면서 《후안무치한 범죄자 일본아베정부와 친일행각을 하며 이를 옹호하는 자유한국당친일적페세력들을 청산하고 단죄하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본사기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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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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