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만년초석을 다지시는 길에서

Date: 24/07/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우리 당의 만년초석을 다지시는 길에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백두산혁명전구의 주인

1960년대말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혁명투사들과 량강도안의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 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린 말씀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셔주고있습니다.

못 잊을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 삼지연기슭에 표식비라도 세워놨으면 하고 섭섭해하는 김명화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라찾는 싸움길에서 온갖 고생을 다 겪고도 자기들의 공적보다 먼저 세월속에 묻혀지는 수령님과 어머님의 업적을 두고 마음쓰는 그 마음앞에 눈물이 났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드리시였습니다.

수령님,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투사들이 피로써 새긴 력사의 자취를 이제 더이상 묻어둘수가 없습니다. 백두밀림에 새겨진 항일혁명선렬들의 자취를 다 찾아내여 후세에 길이 전하는것은 그들이 흘린 피의 대가로 망국노의 설음을 모르며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이 지닌 의무이고 도덕이며 투사들에게서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아야 할 새 세대 혁명가들의 제일차적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가장 순결하게, 가장 완벽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실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넘쳐흐르고있었습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전우들의 피가 스민 백두산혁명전구가 비로소 주인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시며 우리 장군님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시였습니다.

세계적인 대기념비로

1970년대 중엽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지연대기념비형성안을 보아주실 때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봄가을외투를 입으신것으로 형상하겠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그들은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습니다. 그러는 그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은 혁명의 성산이고 삼지연은 유서깊은 혁명전적지인것만큼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은 응당 전설적영웅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수령님의 모습이 잘 안겨오도록 형상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삼지연에 모실 수령님의 동상은 군복에 혁띠를 띠시고 쌍안경을 드신 모습으로 다시 형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커다란 창작적흥분으로 설레였습니다. 그들의 눈앞에 항일의 피어린 격전장들마다에서 백두산호랑이로 명성떨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영상이 생동한 화폭으로 안겨왔습니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대기념비구성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부주제군상들도 그 규모와 형식, 사상예술적내용의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것으로 되도록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삼지연대기념비를 세계의 그 어느 기념비보다도 웅장하게 잘 세워야 한다고, 삼지연대기념비는 사상예술적내용뿐아니라 규모에서도 단연 세계적인 대기념비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뜨겁게 새겨안은 고귀한 지침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왕재산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호실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벽면에 전시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에 대하여 쓴 출판물자료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쓰던 정치학습장을 짚으시며 이런 자료들을 많이 전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사진과 그림을 많이 전시하였는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운 당시의 신문자료들을 많이 발굴하여 전시하여야 하겠다고, 사진과 그림을 많이 붙이면 마치 미술박물관과 같은 인상을 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일깨워주시였습니다.

군중이 혁명박물관을 찾아오는것은 미술작품을 보러 오는것이 아니라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실물로 론증하여주는 과학적인 산자료를 보려고 옵니다. …

일군들은 심한 자책감에 휩싸였습니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필요없는 그림들을 내리우고 귀중한 산자료들을 더 많이 전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왕재산혁명박물관에 조선혁명박물관에 있는 사적자료들을 가져다 전시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투쟁력사를 실물로 론증하여주는 과학적인 산자료야말로 그 어떤 미술작품에도 비길수 없는 당과 조국, 인민의 만년재보임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우리 당의 만년초석을 다지시는 길에서》를 보내드렸습니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