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풀만 벗겨보자

Date: 24/07/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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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꺼풀만 벗겨보자》

《전쟁》이나 다름없는 수출규제조치를 취하며 갈수록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정치난쟁이들의 행태에 격노한 온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치뚫고있다.

일본상품불매운동, 려행금지, 시위투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적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오히려 섬오랑캐들이 지랄을 부리도록 멍석을 깔아주고있는 천하에 쓸개빠진 역적무리,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의 친일보도행태에 민심은 더더욱 경악하고있다.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자가 더 밉다할가, 그 명칭으로 보아서는 국민과 한 지붕아래서 사는것만은 분명하건만 내두르는 혀바닥이나 놀아대는 꼴은 꼭 왜나라족속이다.

일본의 천추에 용납못할 과거범죄에 대한 국민의 반성요구가 옹졸하다?

이러한 친일매국적망언을 들으며 《조선일보》의 죄악에 찬 과거사를 한번 되새겨보려고 한다.

1920년초 친일상공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의 주도로 창간된 《조선일보》는 철두철미 친일신문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해왔다.

당시 이에 대해 단재 신채호선생은 다음과 같이 통렬히 론박하였다.

《강도의 비위에 거슬리지 아니할 만한 언론이나 주창하여 이것을 문화발전의 과정으로 본다면 그 문화발전이 도리여 조선의 불행인가 하노라.》

1932년 리봉창의사의 왜왕폭탄투척사건에 대해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천황페하께옵서 륙군관병식행으로부터 환행하시는 어료차에 로부가 앵전문앞에 이르렀을 때에 어경위사고가 발생하였다… 전방 약 18간에 수류탄과 같은 물건을 던진 자가 있어서 궁내대신마차의 좌후부 차륜부근에 떨어지어 차체바닥에 엄지손가락만한 손상 두셋을 나게 하였으나 어료거 기타에 이상이 없이 오전 11시 50분에 무사히 궁성에 환행하시였다.》

이쯤되면 친일로 기생하고 굴종에 찌든 《조선일보》의 태생적, 체질적정체를 파악하기는 어렵지 않다.

리봉창은 《흉악무도한 자》로 되였고 《페하》께서는 천만다행으로 무사하시였다니 《조선일보》는 조선이 아닌 왜나라의 신문이 분명하다.

일신의 안위와 기업의 생존을 위해 피를 나눈 동족을 사지로 몰아넣는 낯뜨거운 죄행은 이것만이 아니다.

지나사변 이후 일제가 병력을 충원하기 위해 조선인을 대상으로 지원병을 모집하자 《내선일체》를 내흔들며 《황국신민된 사람으로서 그 누가 감격치 아니하며 그 누가 감사치 아니하랴.》라고 지원을 독려했던 《조선일보》이다.

이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감추거나 지울수 없는, 친일매문지 《조선일보》의 본색과 정체를 고발해주는 과거사중의 일부이다.

1980년대 《조선일보》는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쥔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화려하게 부각시켰고 피로 얼룩진 《정권》에 없는 《정통성》을 조작해바쳤다. 또 광주민중항쟁때 광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했다.

《조선일보》의 죄악에 찬 과거는 이렇듯 친일매국의 더러운 행적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되여있다.

부끄러운 과거를 굳이 들추는것은 기쁜일이 될수 없다.

허나 죄악에 찬 과거를 반성해도 씨원치 않을 판에 지금까지도 섬오랑캐들의 경제보복을 비호, 두둔하며 현실을 외곡하는 천하 친일매국무리의 망동은 절대로 그대로 놔둘수가 없다.

왜나라족속들의 도발과 이를 비호하는 《자한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매문지들의 쓸개빠진 망동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오죽하였으면 각계층속에서 《안 사요, 안 뽑아요, 안 봐요.》라는 말이 류행되고있겠는가.

진정 친일의 뿌리에서 자라나 굴종으로 생존해가는 《자한당》과 《조선일보》의 과거사는 벗기면 벗길수록 추한 모습만 드러내는 희대의 사대매국력사라 하겠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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