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서예가들의 내심세계

Date: 09/08/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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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관중들이 가장 주목한것은 39명의 어린이들이 붓글재주를 겨루는 서예경연(2019.7.24.)이였다.

  그것은 이번 서예경연에 지난시기 여러 축전들에 참가하여 메달과 함께 상장을 받았던 어린이들이 많이 참가한것과 관련되였다.

  기대했던바 그대로 꼬마서예가들의 붓글솜씨는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중들이 보다 감탄한것은 어린이들이 자기들의 생각을 그대로 옮긴 붓글의 내용이였다.

  《일심단결》, 《인민의 나라》, 《번영의 보검》, 《과학기술전당》, 《공화국기발》, 《조선의 목란꽃》, 《만리마기수》, 《우리 나라 만세》, 《우리의 국기》, 《우리 아버지》, 《자력갱생》, 《평양의 아침》, 《나라의 왕》…

  질의응답에 의한 지정글쓰기에서도 절찬과 감탄은 마찬가지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 께서 유치원어린이들에게 보내주신 학습장의 이름은 무엇이나요?》, 《그리고 우리 나라의 국수는 무엇일가요?》라는 교양원의 질문에 어린이들은 자기들이 써야 할 글의 내용을 대뜸 리해한듯 붓끝을 종이에 가져가는것이였다.

  꼬마서예가들은 누구나 문제의 답이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라는것을 정확히 인식하고있었고 바른체와 흘림체 등 각이한 기법들로 새겨지는 글자들에서 그것이 확연하게 표현되였다.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사는 어린이들의 내심세계가 관중들을 감동시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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