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수준의 예술단체-국립교향악단

Date: 11/08/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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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립교향악단이 창립 73돐을 맞이하고있다.

  1946년 8월 8일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 의 발기에 의하여 창립된 교향악단은 1970년대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의 직접적인 지도하에 민족악기와 양악기를 배합한 조선식의 배합관현악을 실현하여 교향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국립교향악단은 규모와 내용, 연주실력에 있어서 세계적수준의 예술단체이다.

  악단은 규모에 있어 세계적규모의 3관편성관현악으로 강력하게 꾸려져있으며 특히 세계에 둘도 없는 배합관현악은 국립교향악단의 힘이며 얼굴이라고 말할수 있다.

  국립교향악단에서 창작한 교향곡들은 조선의 고유한 민족악기와 유럽의 전통적인 양악기가 잘 배합되여있어 과거 교향악의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독특한 음색과 짙은 민족적정서를 자아내는것이 특징적이다.

  주체적배합관현악의 대표적작품의 하나인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는 민족적특성과 현대적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세계적걸작으로서 오늘도 연주되는 곳이 세계 그 어디든 만사람의 경탄을 받고있다.

  국립교향악단은 연주실력의 측면에 있어서도 세계적수준의 지휘자들과 연주가들을 가진 관록있는 연주집단으로 내외에 널리 알려져있어 명성있는 다른 나라의 지휘자, 독주가, 성악가들과의 합동연주회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실례로 2013년 8월에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과의 합동공연을 진행하였으며 그에 앞서 3월에는 이름있는 여러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인 일본지휘자 이노우에 미찌요시가 지휘하는 국립교향악단음악회를 열었다.

  국립교향악단은 합동연주회뿐아니라 조선식의 교향악작품들과 함께 널리 알려진 외국의 고전적인 교향악작품들을 가지고 중국, 로씨야, 일본, 도이췰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공연들을 진행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계일류급의 교향악단》, 《민족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롭고 독창적인 교향곡》 등의 절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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