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밝게 웃는 곳에서

Date: 14/08/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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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는 평양시 중구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5월과 7월 두차례나 찾아주시였던 평양아동백화점.

우리는 마중나온 이곳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자욱을 따라 취재를 시작하였다.

문을 연지 얼마 안되였지만 벌써 1층 놀이감매대안은 일찍부터 찾아온 꼬마손님들로 벅적 붐비고있었다.

놀이감장검들을 허리에 차보며 한껏 어깨를 펴보이는 총각애며 앙증한 밥그릇이며 접시, 수저들이 가득찬 부엌세간놀이감조를 안고있는 처녀애의 모습, 한쪽에서는 색갈, 문양, 크기가 천태만상인 공들이 가득찬 광주리안에 손과 얼굴을 파묻고 마음에 드는 공을 저저마다 골라잡는 어린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로 매대가 들썩이고있었다.

평양아동백화점의 단골손님들은 아이들만이 아니였다.

전문애기용품매대에서는 귀여운 첫 아기를 안고온 젊은 부부가 문양이 다른 애기모자를 제각기 손에 들고 자기 주장을 고집하느라 사뭇 진지했고 돌잡이 손녀딸의 신발을 사들고 나오던 할머니는 색다른 애기띠개에 마음이 동하여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느끼지 못한채 매여보느라 애쓰고있었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자기의 취미에 맞게 놀이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책도 볼수 있도록 매층마다 훌륭히 꾸려놓은 실내놀이터도 돌아보았다.

서로 웃고 떠들며 기차굴간놀이를 하는 아이들, 야자섬놀이기재에 올라앉아 와와 소리지르며 손을 흔드는 아이들도 있다. 이제는 집에 돌아가자고 얼리는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동물모형흔들이차곁으로 아장아장 다가가는 탁아소어린이의 재롱스러운 모습에 와 웃음판이 터지기도 한다.

백화점에 넘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취한듯 서있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오늘과 같은 훌륭한 봉사환경이 갖추어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백화점개건공사장을 찾으시여 상품보장대책도 친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점을 앞둔 백화점을 또다시 찾으시여 가슴뜨거운 사랑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아이들이 쓸 원주필로 종이에 손수 글도 써보시고 머리빈침의 질과 색갈에 대해서도 어버이의 심정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동백화점을 찾아오는 어린이들이 지능놀이기구를 리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매층마다 놀이터를 잘 꾸려주자고 정을 담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 하나하나가 오늘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의 씨앗이 되여 평양아동백화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랑랑하게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뛰여놀며 웃고 떠드는 어린이들과 자식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을 다시금 둘러보았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끼듯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 나라의 전도와 미래를 엿볼수 있다.

우리는 평양아동백화점에 넘쳐나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나날이 젊어지는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수 있었다.

우리 어린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퍼지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평양아동백화점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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