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알질량을 늘이는데 모를 박고

Date: 14/08/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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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농사일을 농민들이 주인이 되여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지대적특성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적극 도와주고 밀어주어야 합니다.》

논벼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서 박천군일군들이 중시한것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천알질량을 늘이는 문제였다.

농작물의 수확고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요소의 하나인 천알질량은 흔히 여무는 시기의 기상조건과 영양조건에 따라 달라진다.그런데 올해의 기상조건은 매우 불리하였다.무더기비가 내리고 고온현상이 계속되였다.이것은 벼잎과 뿌리의 활성을 억제하고 여러가지 병까지 발생시켜 천알질량을 떨어뜨릴수 있었다.

즉시 협의회가 열렸다.론의는 한곬으로 집중되였다.옹근소출을 내자면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어야 한다.그러자면 영양관리를 잘하여야 한다.아무리 목표이삭수와 이삭당 알수를 확보하였다고 하더라도 논벼의 영양이 따라서지 못하면 옹근소출을 기대할수 없다.뿐만아니라 심한 경우 쭉정이만 생겨 무수확을 낼수도 있다.…

과학농사가 실지 은을 낼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착실하게 내밀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이런 관점을 가지고 일군들은 집체적토의끝에 영양관리를 잘하면서 예방대책도 동시에 세울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들을 찾아쥐고 실천해나갔다.

우선 미량원소비료와 영양살균제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그리고 이 사업을 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내밀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일군들은 카리티탄비료, 보르도액 등을 자체로 생산하여 군안의 농장들에 공급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그리고 현지에 나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기술일군들은 각이한 토양조건에서 기술적요구대로 미량원소비료와 영양살균제를 잎에 뿌려주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또한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기술적지도에 힘을 넣었다.그리하여 군안의 농장들에서 일정한 기간을 두고 여러회 잎덧비료주기를 질적으로 할수 있게 하였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농장, 작업반의 기술일군들과 논물관리공들을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그리고 충적지논, 물이 새는 논은 물론 상양, 봉흥협동농장과 같이 모래기가 많은 논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에서 논물관리를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기술학습도 품을 넣어 진행하게 하였다.또한 농장기사장, 작업반기술원들이 논물관리공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물관리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

이 작전에 따라 작업반기술원들은 자기 작업반의 포전들을 필지별로 조사하고 그에 따르는 논물관리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그리고 논물관리공들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현장에 나가 논벼의 생육상태를 확인하면서 엄격히 총화하고서야 하루일을 끝내였다.

다수확의 목표밑에 논벼의 생육후반기에 영양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워가며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는 군의 올해농사가 기대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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