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과학개척에서 성과를 이룩하기까지

Date: 14/08/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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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택원산경제대학에서

최근 경계과학을 개척하기 위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는 정준택원산경제대학 국가경제관리학부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주목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추세와 사회경제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경계과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좋다고 본것은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방법론있게 짜고든것이다.

여러해전 국가경제관리학부 학부장으로 임명된 리만수동무는 학부의 교원진영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해보았다. 학부에는 조규철, 장덕성동무를 비롯하여 유능한 교육자들도 있었지만 적지 않은 교원들의 실력은 그리 높지 못했다.

그는 경계과학분야인 경제법률학을 개척하고 발전시켜나갈 결심을 품고있었다.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법률적으로 담보하며 경제관리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국가의 법과 규정의 요구에 맞게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인재들을 키워내는것은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었다. 그런데 교원들의 실력이 높지 못하다보니 이 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킬수 없었다.

학부일군들은 주어진 조건앞에서 망설이지 않고 교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것으로부터 돌파구를 열기로 결심하였다. 그 첫 사업으로 진행된것이 교원들의 실력판정이였다.

대학당조직의 지도밑에 학부에서는 경제리론적자질과 외국어자질, 정보기술자질을 기본으로 하여 도달해야 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주고 실력판정을 진행하여 매 교원들의 순위를 정하였다.

이 사업이 교원들에게 준 충격은 참으로 컸다. 자신들의 실력상태를 잘 알게 된 교원들은 자질향상을 위해 분발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교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 교수방법들이 탐구도입되고 학생들의 인식능력을 높여주는 다매체편집물들이 작성도입되였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능란하게 다루기 위한 열의가 고조되였으며 문헌연구를 폭넓고 깊이있게 하기 위한 외국어학습기풍이 확립되였다.

이것은 교원들이 경계과학을 개척해나가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였다.

학부에서 교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더욱 힘을 넣은것이 있다.

모든 교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도록 하는 사업이였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에는 경계과학을 개척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가 환히 밝혀져있었다. 학부에서는 교원들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자자구구 연구학습한데 기초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론과 론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도록 하였다. 주선을 바로세우고 사업을 밀고나가니 어렵게 생각했던 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갔다.

이렇게 학부일군들과 교원들은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며 경제법률학을 개척하였다. 대학에서는 경제법률학강좌를 내오고 경제법률학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였다.

한편 대학과 학부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대중의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경제법제정학을 비롯한 여러 학과목을 계속 개척하고 발전시켜나갔다.

그 나날 모든 교원들이 쟁쟁한 교육자들로 성장하였고 집단의 전투력이 백배해졌다. 학생들은 경계과학을 배우는 과정에 시대가 절실히 바라는 인재들로 준비해나갔다. 지난해 10월 경제법률학과 제1기 졸업생들이 나왔다.

지금 학부에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국가의 제도적, 법률적조건과 환경을 개선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경제법률학을 계속 발전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계과학개척을 교육발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해나가고있는 이들의 경험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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