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가 8. 15를 맞으며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Date: 14/08/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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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가 8. 15를 맞으며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가 8. 15를 맞으며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련대사는 다음과 같다.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뜨거운 통일애국의 마음과 의지를 안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참가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각계 인사들에게 굳은 련대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의 8. 15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진행하게 되는 조국통일촉진대회는 지난 1년간의 행로를 더듬어보며 앞으로의 통일운동방도를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기적적사변들은 74년전 조국해방을 맞이하였던 력사의 그날처럼 온 삼천리강토를 자주통일의 환희와 기쁨으로 들끓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남녘땅에서는 그 뜨거웠던 열광과 감격이 사라지고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가로막으려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은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으며 북남선언리행은 출발선에서 단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가 지금껏 민족자주의 기치를 통일운동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휘날리며 달려온것이 얼마나 정당하며 오늘날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뚫고나가는 방도는 바로 이 길밖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선언리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최근 남측에 대한 일본당국의 경제보복조치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 《경제침략》행위이며 우리 민족을 겨냥한 《제2의 침략전쟁》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침략범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공공연히 재침의 칼을 빼들고 달려드는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과 여기에 동조하는 온갖 친일매국행위를 단호히 짓눌러버려야 합니다.

우리모두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밀어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아갑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8(2019)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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