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에 살생괴물이 될말인가

Date: 14/08/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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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 살생괴물이 될말인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동원하여 박근혜《정권》시기에 끌어들인 전쟁괴물 《싸드》를 경상북도 성주군에 완전배치하기 위한 시설공사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고 한다.

시설공사는 《싸드》의 완전배치계획에 따라 현재 리용하고있는 옛 성주골프장건물을 《싸드》기지시설로 개건보수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게 되며 공사기간은 4~5개월정도라고 한다.

성주골프장 바로 옆에는 원불교 2대교주 정산종사의 생가가 자리잡고있다.

신성한 성지에, 신성불가침의 성역에 생명을 죽이는 전쟁괴물을 끌어들이는것은 우리 불자들은 물론 인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전대미문의 종교말살행위, 인간말살행위이다.

《싸드》가 무엇인가.

《싸드》는 이 땅에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는 전쟁장비이고 생명을 해치는 재앙덩어리이다.

이런 재앙덩어리, 전쟁괴물이 성주골프장에 완전히 들어앉는 그 시각부터 원불교성지는 성지로서의 생명력을 완전히 잃게 되는것은 물론이고 유사시 렬강들에 의해 핵전쟁의 첫번째 타격대상이 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은 지금 《싸드》도 모자라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아시아지역배치를 검토하고있으며 그 배치지의 하나로 남조선을 점찍어놓고있다고 한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고있는 《싸드》의 완전배치와 지상대지상중거리미싸일의 남조선전개시도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과 대국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에 《싸드》와 중거리미싸일이 배비되는 경우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랭전구도가 형성될것이며 조선반도가 또다시 대국들의 전쟁터로 화할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이를 통해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이 지역에서 핵전쟁의 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미국에 편승하다가는 보수패당집권시기 강행된 《싸드》배치로 치르었던 대외적곤경보다 더 큰 《제2의 싸드보복사태》로 돌이킬수 없는 화난만을 입게 될것이며 얻을것은 파국적결과와 참담한 후회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평화로운 지상정토를 갈망해온 북과 남의 불자들은 물론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 새로운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싸드》와  중거리미싸일배비를 반대하여 결연히 일어나야 한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그것은 곧 열핵전쟁으로 번져 조국강토는 황페화될것이며 우리 불자들의 리념이고 서원인 발고여락의 현세지상정토건설은 기대조차 할수 없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불자들은 《싸드》를 비롯한 재앙단지들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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