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Date: 14/08/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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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지금 남조선에서 일본의 경제보복만행에 분노한 인민들의 반일투쟁이 날로 더욱 확대되고있다.

8월 3일 민주로총, 진보련대 등 전국의 680여개의 단체들이 모인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일본대사관앞에서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3차초불문화제》를 가지고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해야 한다. 아베정권 규탄한다. 강제노역 사죄하라》, 《국민의 힘으로 새 력사를 쓰자》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5일에는 경기도 양주시민 600여명이 일본의 《백색국가》제외조치에 항의하는 범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제품불매운동 양주시가 앞장선다》, 《경제침략, 평화방해 일본정부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범시민 《NO JAPAN》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였다.

한편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대전지역본부는 6일 대전 서구 둔산동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동참할것을 결의해나서면서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게 직접적인 반일운동에 나설것이라고 밝히였다.

남조선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정치권은 물론 전사회적인 대중투쟁으로 확대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8월초 또다시 남조선을 《백색국가》명단에서 삭제하기로 하는 등 경제침략의 문호를 점점 넓히며 도전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기어이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병탄하고 신식민지로 만들려는 흉악무도한 침략행위이다.

일본의 후안무치한 망동에 온 민족이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과거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전쟁대포밥으로,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고다니며 마소와 같이 부려먹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리개로 끌고다니며 정조를 유린하다못해 무참하게 학살한 살인자, 인간백정들이 바로 일본이다.

우리의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나라의 자연부원은 물론 가정의 숟가락까지 략탈한 특등전범자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망 74년이 되여오는 지금도 저들의 엄청난 과거죄악을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 그에 대한 배상을 계속 회피하고있다.

법도 인륜도 모르는 이런 섬나라 쪽발이들이기에 도리여 일제강제징용에 대한 전범기업의 책임을 규제한 남조선대법원판결을 문제삼아 경제보복조치를 취하는 날강도적인 행위까지 일삼고있는것이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고 세상 철면피하고 유치한 사무라이후예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망동이다.

남조선도처에서 들불처럼 번지고있는 각종 반일투쟁들은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천년숙적 일본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며 일본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 결연한 의지의 표시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일본이 저지를 모든 죄행을 천백배로 받아낼 때까지 오늘의 투쟁을 조금도 늦추지 말고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박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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