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단체대표 시국선언문》

Date: 14/08/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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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단체대표 시국선언문》

지난 8월 5일 남조선의 청년학생단체들이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경제공격을 감행하고있는 일본의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 아베정부는 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구실로 수출규제를 비롯한 로골적인 경제공격을 하고있다. 급기야 남《한》을 《전략물자수출심사 우대대상》(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한》일간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아베정부는 대법원의 판단과 《정부》의 조치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약》에 대한 위반이라 주장하지만 불법행위를 한 가해기업이 강제징용피해로동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과 《정부》의 행정조치는 협약위반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뿐더러 전범국가의 폭력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가 경제공격을 하는것은 일제식민지지배에 대한 부정이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다.

더 나아가 아베정부는 과거사부정에 그치지 않고 군국주의부활을 꾀하고있다. 전범국으로서 과거를 반성하지는 않고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집단적자위권》을 지닌 군사대국으로 나가려고 하고있으며 전쟁에 대비해 군사력을 강화하고있다.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참으로 뻔뻔스러운 태도다.

특히 최근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며 동북아시아에도 새로운 질서가 구축되고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일본의 태도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행위다.

더욱 분노를 불러일으키는것은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국적이 어디인지 헛갈리는 친일적페세력들의 망언과 행동이다.

일본이 우리를 업신여기며 경제도발을 하는 배경에는 내부에 일본편을 들어줄 우군이 있기때문이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일본자민당한국지부》를 퇴출하자 하고 《조, 중, 동》을 페간시키자고 하겠는가.

친일적페세력을 뿌리뽑지 않고 과거사를 바로 잡을수는 없으며 정의를 세울수도 없다.

초불로 부정의한 권력을 탄핵시킨 우리 국민들은 아베정권의 후안무치한 공격과 친일적페세력청산을 위해 이미 자발적인 행동에 나서고있다.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에는 다시 《NO 아베》의 초불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일본이 남《한》내 친일세력들을 등에 업고 남《한》에 대한 경제공격을 자행하여 《정부》를 자신들의 손에 쥐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시커먼 속내를 가만두고 볼수가 없다.

100년전 일제식민지지배시기 반외세, 민족자주를 웨치며 거리로 나선 3. 1운동을 비롯한 항일운동에도, 부정의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4. 19혁명》, 5. 18광주민중항쟁, 87년 6월항쟁, 박근혜퇴진초불투쟁에도 우리 청년학생들은 부정의에 맞서 행동하며 시대와 력사를 개척해왔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이번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다시 한번 국민들의 반일, 친일적페청산의 초불투쟁에 함께 할것을 밝힌다.

특히 8. 15를 맞아 진행될 반아베범국민초불투쟁에 대규모로 참가할것이며 모든 청년학생들과 국민들도 함께 해줄것을 호소한다. 또한 우리는 청년학생선언, 초불집회 등 다양한 반아베, 친일적페청산행동을 진행하여 광범위한 청년학생들이 반일, 친일적페청산행동에 함께 떨쳐나서게 할것이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오만방자한 아베의 코대를 꺾어버리자!

-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대한 철저한 사죄배상을 받아내고 일본의 군국주의화음모를 분쇄하자!

- 후안무치한 일본의 경제공격을 분쇄하고 친일적페를 청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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