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재부-조선보석화

Date: 14/08/2019 | Source: Chongnyon Chonw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조선인민이 창조한 문화적재부에는 조선보석화도 있다.

조선보석화는 선명하고 부드러우며 우아한 색채의 조화, 섬세하고 정교한 기법과 다양한 재료의 배합에 의한 신기한 장식적효과, 표현적인 구도, 진실하게 안겨오는 립체적인 형태와 질감 등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특이한 정서를 안겨준다.

30여년전에 나온 조선보석화가 자기의 독특한 매력으로 주체미술의 화원을 장식하고 민족의 자랑으로 온 세상에 그 이름을 떨치고있는것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77(1988)년 8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의 한 미술가가 천연보석과 진귀한 돌가루를 가지고 다양하고 재치있는 색채형상과 높은 예술적기교로 창작한 여러점의 미술작품들을 보아주시고 기특한 일을 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새로 창조한 회화형식을 《조선보석화》로 명명해주시고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창작집단도 무어주시였으며 여러차례 창작가들이 그린 그림을 보아주시면서 조선화를 바탕으로 하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게 밝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형상을 창조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작품창작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리하여 《눈이 내린다》, 《백두산의 호랑이》, 《2월의 대동강》, 《등꽃과 강아지》 등이 조선보석화의 대표작으로 창작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3년 새로 일떠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영웅홀에 전시할 영웅들의 초상을 조선보석화로 형상하도록 하시고 이 사업을 여러차례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보석화는 국제돌 및 돌가공기술전시회와 국제미술축전 등에서 특별상과 금메달, 상장을 받았으며 전문가들과 참가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조선보석화는 재료의 진귀함과 형상의 부드러움, 정교함에 있어서 최고이라고 찬탄하였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