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항쟁으로 항일대전의 승리를 이룩하신 백두령장

Date: 14/08/2019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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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해방(1945.8.15.)은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의 총화인 동시에 전체 조선민족이 거족적으로 벌려온 영웅적인 항전의 결산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대 후반기부터 백두산을 중심으로 무장투쟁을 압록강연안과 국내에로 확대하시면서 당건설,통일전선운동,대중조직건설과 함께 전민항쟁준비를 다그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외정세가 조선혁명에 유리하게 전변되여가고있던 주체32(1943)년 2월 신흥지구비밀근거지 두무봉밀영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소부대,소조 및 혁명조직책임자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배합한 전인민적봉기,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에 따라 전민항쟁을 위한 준비사업이 보다 적극 추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에 의하여 국내각지에는 김일성대,조국해방단,라진인민무장대를 비롯한 각이한 명칭의 항쟁조직들이 무어져 활동하였다.

각지의 무장봉기조직들과 인민들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거느리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진격에 대중적무장폭동으로 합세하자!》라는 구호밑에 도처에서 림시비밀근거지들을 꾸리고 적의 무기를 빼앗는 투쟁을 벌리는 동시에 자체로 무기를 만들고 군사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식량,피복,의약품을 마련하여 저장하는 등 적극적인 무장봉기태세를 갖추었다.

1945년 8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최후공격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진격에 호응하여 국내의 항쟁조직들은 도처에서 들고일어나 발악하는 원쑤들을 족치고 적통치기관들을 습격파괴하기 위한 활동을 맹렬히 벌리였다.

항일혁명의 첫 시기부터 온 민족을 거족적인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는 마침내 일제를 멸망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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