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지역들에서 일본의 경제도발규탄투쟁 계속 전개

Date: 14/08/2019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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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일본의 경제적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1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 소녀상앞에서 《력사외곡,경제침략,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1만 5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초불을 들고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응하여 경제보복을 강행한 일본정부를 규탄하였다.

이날 초불투쟁은 광주와 대구,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전개되였다.

앞서 8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주변에서 적페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와 민주로총 부산본부의 주최로 일본규탄집회가 진행되였다.

부산의 예술인들과 대학생들도 이날 일본총령사관앞을 비롯한 시내 여러곳에서 일본규탄집회들을 가지였다.

3일 남조선강원도 춘천에서는 지역 15개의 정당,시민사회단체,학생단체가 망라된 《아베규탄춘천시민행동》이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한당》을 비롯한 친일적페세력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한편 충청북도 괴산군에서는 일본상품배척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5일 괴산지역 사회단체장,기업대표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일본과의 교류,일본상품구매를 전면 중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8일 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일본상품불매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에 따라 9일에는 장연면에서,12일에는 청안면에서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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