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형의 인재들로 자란다

Date: 20/08/2019 | Source: Naenara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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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은 주체36(1947)년 9월 공업부문의 첫 기술대학으로 창립되였다.

1960년대의 비날론공업의 창설과 1970년대의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조업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특출한 공적을 이룩한 대학은 지금까지 수만명의 능력있는 기술인재들을 키워냈다.

그 과정에 40여명의 영웅, 2중영웅과 160여명의 교수, 박사, 2 00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오늘 화학공업을 경제강국건설의 쌍기둥의 하나로 정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안의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대학에서는 여러개의 학과와 강좌들이 새로 나왔다.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진행되는 속에 근 300개 과목의 13 000여건의 교수안들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개작됨으로써 학생들이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체득하도록 하고있다.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어져 220여건의 새로운 교육방법들, 동화상자료들과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15 600여건의 교수안들이 작성되여 교수사업에 구현되고있다.

그 과정에 대학생들속에서 최우등생대렬이 계속 늘어나고 전국적인 대학생경연, 전시회들에서 대학의 실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

대학에서는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들을 개척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에도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메타놀생산에 필요한 합성촉매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다그쳐 생산에 필요한 원료의 100%국산화를 실현하고 촉매제조기술까지 확립함으로써 공업화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리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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