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고 부드럽고 가벼운 조선옷

Date: 07/09/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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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옷은 그 형태와 입는 방식에 따라 가지수 또한 색색이다.

  올해로 17번째 년륜을 새기는 조선옷전시회는 전통의 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하는 조선옷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평양미술종합대학 교원 리유미선생(공훈예술가 교수 박사)은 올해에도 새라새로운 조선옷들이 출품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옷의 진정한 미를 살린 옷창작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말한다.

  그의 말에 의하면 색갈에서 은은하면서도 청순미가 느껴지는 조선옷들이 많아졌다.

  조선민예련합상사 민족의상제작단에서 출품한 조선치마저고리는 연회색치마와 연분홍색저고리의 조화로 맑고 청신한 감을 주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고있다.

  형태미에서도 직선과 곡선, 상하비례가 잘 배합되여 보기 좋으면서도 입기 편리하게 가벼운 조선옷들이 출품되였다.

  미래조선옷점에서 출품한 조선옷들은 우미하면서도 화사한 느낌과 함께 고결하면서도 순결무구한 조선녀성들의 매력을 균형적인 색갈선택과 부드러운 선리용의 조형미로 잘 살리고있다.

  일상옷들도 중간색들의 다양한 결합으로 순연함과 청미함을 한껏 떨치면서 아릿다운 처녀들만이 아니라 중로년녀성들이 계절과 시기에 맞게 즐겨입을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조선옷전시회는 조선옷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되고있다고 관계자들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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