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망동

Date: 10/09/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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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망동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우리 공화국을 걸고 2020년 국방예산을 2019년보다 7. 4% 늘여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규모에서 력대 최대인 이 국방예산을 두고 군부호전광들은 우리의 군사력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무기도입과 《전시작전통제권》반환, 《국방개혁 2. 0》추진으로 생길수 있는 전력공백을 메꾸기 위한 무기개발 및 현대화, 《자주국방》실현을 위한 자체무기체계의 연구개발에 중심을 두었다고 횡설수설해대고있다.

대폭 증폭된 이번 남조선의 국방예산은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도전하는 대결예산이며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짜내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대가로 상전의 배를 불리워주는 진상예산이다.

지난해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적대관계를 해소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동족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미국과 야합하여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놀음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끊임없이 긴장시키고있다.

올해에만도 《키 리졸브》를 《동맹 19-1》로 간판만 바꾸어달고 합동군사연습을 벌린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의 후신인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이라는데서 우리 지역에 대한 《점령이후 평정 및 치안질서유지》, 괴뢰《정부》조작 등을 념두해둔 《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까지 뻐젓이 벌려놓았다.

이로써 군사적대결로 정세를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진짜주범이 누구인가가 명백히 드러났다.

지금 남조선은 미국으로부터 가증되는 방위금증액과 일본것들의 경제침략행위로 하여 심각한 경제위기와 민생악화로 그야말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거액의 자금을 《방위비분담금》으로 미국에 섬겨바치는것도 모자라 미국산 무기구입에 열을 올리면서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스텔스전투기 《F-35A》와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3형》(《PAC-3MSE》),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와 신형이지스함에 탑재할 《해상싸드》로 불리우는 《SM-3》요격미싸일 등 수많은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동족대결관념에 사로잡혀 외세에 추종해나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으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번 국방비예산증액놀음은 철두철미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반민족적행위이며 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망동이다.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고 뒤돌아앉아서는 동족을 해치기 위해 칼을 가는 이러한 대결망동으로 얻을것은 무서운 전쟁재난과 파멸의 운명밖에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대결광신자들의 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것이다.

리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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