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치하해주신 숭고한 뜻

Date: 11/09/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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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일화 《거듭 치하해주신 숭고한 뜻》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100(2011)년 1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강행군로정은 잠시의 휴식도 없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로 이어졌습니다. 기업소에 도착하시여 종합조종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문을 통하여 거창하게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내다보시였습니다.

수많은 탑들과 치솟은 청정계통, 드넓은 공간에 펼쳐진 가스발생로계통, 락원의 창조물인 대형산소분리기, ···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는 남들이 못한다고 하여도 우리는 기어이 한다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억센 배짱이 뜨겁게 깃들어있었습니다.

주체조선의 위용떨치며 거창하게 일떠선 웅장한 구조물들과 집채같은 대형설비들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보라고, 얼마나 일을 많이 하였는가고 하시며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 나라의 만년재부를 마련해가고있는 흥남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산소분리기는 압축기를 가져다놓으면 되는가, 타보압축기는 가져다놓고 조립을 하였는가 하나하나 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일을 많이 했다고, 정말 일을 많이 했다고 또다시 높이 치하하시였습니다.

이때 한 일군이 어느 한 설비의 제작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한 철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제기일내에 무조건 끝내겠다고 말씀드리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의가 좋다고, 생각도 잘하였고 결심도 잘하였다고 하시며 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라고, 앞으로도 이런 정신을 가지고 일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하는 기업소의 전변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흥남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하여 진렬해놓은 기름려과봉, 고압볼트, 나트며 산소분리기의 팽창타빈날개 등을 보아주시였습니다. 이 련합기업소에서 수입하기로 예견하였던 여러가지 설비부속품들을 자체로 만들어 생산공정을 정상운영하려고 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돌아볼수록 기업소에서 많은 일을 하였다는것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 기업소를 돌아보시며 그토록 기뻐하신것은 비단 해놓은 일이 량적으로 많거나 질적으로 좋아서만이 아니였습니다.

남의것이 아닌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재부로 마련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그리도 귀중하고 대견하시여 치하에 치하를 거듭하신것입니다.

일군들의 가슴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생명이라는 혁명의 진리가 정으로 쪼아박듯 다시금 깊이 새겨졌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거듭 치하해주신 숭고한 뜻》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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