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새들의 종착점은...》

Date: 11/09/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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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에서는 다 망해가는 《자한당》에 붙어서라도 어떻게 하나 권력을 잡아보려고 날뛰는 정치시정배들의 추태가 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리철준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치철새들의 종착점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이 있다.

정당이든 개별인이든 당선 자체가 목적이 되여버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국회》의원빠찌만 달수 있다면 정치적소신이나 가치따위는 다 줴버리고 구역질나는 오물통에조차 서슴없이 날아드는 유다같은자들에게 신통히 어울리는 표현이다.

최근 초불민심에 도전하면서 권력을 위해 보수와 배꼽을 맞추며 돌아치고있는 중도보수인물들과 변절한 운동권출신, 《뉴라이트》잔당들의 추태가 바로 그러하다.

지금껏 《쇄신》과 《개혁》을 웨치며 한때는 《자한당》을 두고 《수구보수정당》, 《없어질 당》이라고 비난하던자들이 이제는 언제 그랬느냐싶게 돌변하여 《현 <정권>을 견제하자면 큰 집인 <자한당>이 우파통합을 주도해야 한다.》,《<보수대통합>의 열쇠를 쥐고있는 황교안을 밀어주어야 한다.》고 고아대며 각 보수파벌들사이에 《교량자》역할을 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오로지 당선가능성에 따라 보따리를 싸들고 다니는 철새정치인들의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몰골이다.

지금까지 《제3지대창설》을 운운하며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시도하던 중도보수가 《자한당》중심의 《보수대통합》을 제창해나서고있는 리유는 명백하다.

바로 《자한당》에 매달려서라도 정치적명줄을 이어보려는것이다.

정치인으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과 자질,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로해서 민심의 버림을 받고있다면 그에 순응하고 자아수양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그런데도 권력에 환장한 나머지 탈바꿈을 밥먹듯하고있으니 카멜레온도 울고 갈 그 역겨운 모습에 누군들 침을 뱉지 않겠는가.

변덕꾸러기 죽 끓듯 하는 철새정치인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주려고 한다.

언제 어디에서든 배신자는 저주를 받기마련이다. 인류사에 기록된 수많은 유다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를 증명하고있다.

《통합》이나 웨쳐대고 보수파벌들사이에 《교량자》역할이나 한다고 저들의 운명이 달라지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쓰레기집합체인 인간오물통도 가려보지 못하는 정치철새들이 가닿을 종착점은 력사의 시궁창뿐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시대의 흐름과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보수부활과 《정권》 찬탈을 노리는 적페세력들의 야합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리철준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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