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새롭게

Date: 11/09/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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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자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새롭게

영웅발전기앞에서

언제인가 강계청년발전소 3호발전소 부문당위원회의 일군은 영웅발전기를 놓고 우리 국가제일주의교양을 짜고든다면 커다란 실효를 거둘수 있다고 보았다.

그가 이런 생각을 품게 된것은 발전기동체에 나붙은 영웅메달에 혁명의 년대마다 전력증산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세계가 비껴있기때문이였다.

부문당일군은 영웅발전기가 있는 현장에 발전소가 걸어온 자랑찬 력사와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내용, 발전소가 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은덕, 수십년간의 전력증산성과 등을 일목료연하게 볼수 있게 직관판이 게시된데 맞게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현장에서 그것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한편 실천과 결부된 교양사업에도 큰 힘을 넣었다.

지난 어느날 배수뽐프가 불비하여 발전기운전에서 지장을 받고있을 때였다.

시급히 퇴치해야겠는데 일부 종업원들은 어렵게만 여기고있었다.

이때 부문당일군은 당세포별로 영웅발전기앞에서 《전세대들과 나》라는 제목으로 웅변모임을 가지도록 하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심장깊이 새기면서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전진방식, 창조본때이며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라는것을 절감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굳게 다지게 되였다.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분발해나선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배수뽐프의 불비한 요소들을 퇴치하고 그달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정황을 옳게 리용하여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어느 한 생산현장에서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되던 때인지라 신문을 보며 제사공들속에서는 이야기가 오가고있었다.

특히 대회참가자들속에 부부교원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가 화제거리로 되고있었다.

이것을 목격한 초급당일군은 이야기판에 자연스럽게 끼여들었다.그는 넌지시 물었다.

우리 단위에도 부부혁신자, 자매혁신자, 쌍둥이혁신자들이 있다.아는껏 찾아보자.

그러자 종업원들은 저마끔 신이 나서 손가락들을 꼽아나갔다.종합해보니 그 수가 적지 않았다.

초급당일군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우리 공장만이 아니다.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이런 애국자들은 다 있다.왜 그런가.그들자신이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하여 체험하고있기때문이다.그래서 그들모두가 고마운 조국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짤막한 이야기였다.하지만 종업원들에게 준 여운은 컸다.구체적이고도 생동한 사실을 통하여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기때문이다.

본사기자 최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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