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지역예선 조선팀의 첫 승리

Date: 10/09/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9월 5일 김일성 경기장 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2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예선 2단계 1차경기에서 조선팀이 레바논팀을 2:0으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 주목된것은 조선팀의 주장인 정일관선수의 활약이였다.

  정일관선수는 경기시간 7분경 18번 리영철선수가 길게 련락한 공을 받아 상대팀 방어수와 문지기를 빼돌리고 첫꼴을 넣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여 11분경 정일관선수는 공격마당 왼쪽에서 레바논방어수의 머리우로 넘어오는 공을 몰고들어가 강하게 차넣어 이 경기에서 두개의 꼴을 다 득점하였다.

  그는 경기전기간 앞선에서 활약하며 주장으로서의 조직자적역할도 훌륭히 수행하였다.

  2019년 AFC컵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조선팀은 여러차례에 걸쳐 레바논팀과 대전한 경험을 가지고있다.

  조선의 국가종합팀 책임감독 인민체육인 윤정수는 경기시작 전날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레바논팀의 경기들을 여러각도에서 전면적으로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그에 대처하기 위한 방책들을 세웠다고 말하였다.

  그의 확신과 함께 2022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예선 2단계 첫경기에서부터 조선팀이 이긴것으로 하여 국내인민들속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경기들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있다.

  2단계 경기는 40개 나라와 지역의 팀들이 8개조로 나뉘여 래왕의 방식으로 련맹전을 진행하며 매 조에서 1위를 한 8개 팀과 2위를 한 팀들가운데서 성적이 높은 4개 팀이 최종예선단계 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조선팀은 레바논, 뚜르크메니스딴, 스리랑카, 남조선팀과 함께 8조에 속해있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