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치도 좋고 수확은 더 좋아

Date: 10/09/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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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들이 자기들이 살고있는 아빠트주변과 공지들에 과일나무를 심어가꾸며 마을의 풍치를 돋구고 열매의 진맛을 느끼고있다.

  동대원구역 동대원2동 31인민반 앞마당은 원래 공지로 되여있었다.

  4년전 박영순녀성을 비롯한 이곳 인민반의 로인들은 운동삼아 공지를 일구어 180㎡가량의 밭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거기에 7그루의 포도나무와 살구나무, 감나무, 대추나무들을 심었다.

  그 나무들에 지난해부터는 열매가 달리여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바로 얼마전인 8월 25일 이곳 인민반원들은 7그루의 포도나무에서 50여㎏의 포도를 수확하였다고 한다.

  비록 그것이 많지는 않아도 자기들의 손으로 가꾼 열매여서 그것을 맛보는 반원들의 기쁨은 유별하였다.

  지금 대추나무에도 열매가 주렁지였다.

  과일나무를 가꾸며 인민반의 화목이 더욱 도모되고있다고 이곳 주민들은 말한다.

  한편 만경대구역 삼흥1동은 시적으로도 소문난 과일나무동네이다.

  소층아빠트와 단층주택들로 되여있는 삼흥1동에서는 가는곳마다에서 주렁진 포도를 볼수 있다.

  살구, 사과, 감, 대추 등 갖가지 열매들이 차례로 익으며 향기를 더해주어 구역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지경이다.

  동네적으로도 제일 많은 포도를 수확하고있는 오정선로인은 포도를 가꾸어 마을의 풍치에도 이바지하고 살림도 윤택하게 꾸려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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