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과하라!》 자전거로 6 440km를 달리며

Date: 11/09/2019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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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재미동포청년들이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대륙자전거횡단 대장정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재미동포 대학생청년 3명이 미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알리는 제5기 《3A》운동을 진행하였다.

《3A》는 일본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Admit》(인정), 《Apologize》(진정한 사과), 《Accompany》(피해자들의 혼과 마음을 안은 동행)의 머리글자를 딴것이다.

이 운동은 2015년에 시작되였다. 5번째로 전개된 이번 운동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조선과 일본과의 문제뿐이 아닌 전 세계녀성인권에 관한것이라는 점을 미국사회에 알리겠다는 뜻에서 미대륙횡단 자전거대장정으로 진행되였다.

그들은 미국의 로스안젤스에서 자전거대륙횡단을 시작하여 두달동안 아리조나주, 뉴멕시코주, 오클라호마주, 캔사스주, 미주리주, 일리노이스주, 미시간주, 오하이오주, 펜실바니아주, 워싱턴DC, 뉴져지주까지의 6 440km를 달렸다.

8월 21일 워싱톤에 도착한 그들은 일본대사관앞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일본은 전쟁범죄를 인정하라!》, 《〈위안부〉할머니께 명예를!》, 《일본은 부끄러운줄 알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

이날 성명에서 그들은 기억하지 않은 력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이다,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정부와 군의 개입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이고 진정성있는 사죄를 하라고 요구하면서 항의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였다.

8월 31일 두달에 걸치는 대륙횡단을 마치고 이들은 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뉴욕의 한 거리에서서 성명을 랑독하고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웨쳤다.

성명에서 이들은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정부와 군대의 개입을 완정히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이고 진정성있는 사죄를 전달하라고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하였다.

자전거대장정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보편적인 녀성인권문제이다, 이런 취지를 알리기 위해 미국의 주요도시 10여곳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아픔을 알리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였고 특히 미국대학들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지난 2015년 1기 《3A》운동을 시작할 당시 50명이였던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 할머니들은 현재 20명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 다른 대학생은 할머니들의 년세를 생각할 때 최대한 이른 시일내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야 한다. 동시의 활동범위도 미국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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