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철새보호구에서 멸종위기종의 물새 무리로 관찰

Date: 10/09/2019 | Source: KCNA.co.jp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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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평안남도 문덕군에 위치한 철새보호구에서 전지구적으로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무리로 관찰되였다.
따오기과에 속하는 저어새는 세계적으로 그 마리수가 3,000여마리밖에 안되는 희귀한 새로 알려져있다.

지금까지 보호구들에서는 이 새가 10마리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지난 6월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과학자들이 동식물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이례적으로 30여마리를 관찰하였다.

이것은 전지구적인 마리수의 1%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문덕철새보호구의 자연지리적위치와 철새서식조건의 유리성을 다시한번 립증해주고있다.

문덕철새보호구(1995년에 설정)는 지난해에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목록(람사르대상지목록)에 등록되고 람사르협약에 가입되였으며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의 련결망지역으로 등록되였다.

여기에서는 22종의 세계적인 위협종 물새들과 쇠기러기를 비롯한 전지구적 혹은 동아시아지역 마리수의 1%이상에 달하는 물새들이 서식하고있다.

특히 봄, 가을철이행시기에는 오리, 도요류 등 120여종에 8만여마리의 물새들이 이곳에서 살고있다.

조선에서는 동서해연안에 30여개의 철새 및 습지보호구들을 설정하고 국가적인 관심속에 그 보호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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