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와해》주장에 깔려있는 추악한 흉심

Date: 12/09/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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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한미동맹》와해를 법석 떠들고있다.

얼마전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라는데서 《미국이 우리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 《 <한미동맹>이 훼손되고있다.》고 력설해댔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은 부산에서 열린 장외집회라는데 얼굴을 들이밀고 《당국이 〈한미동맹〉을 파탄냈다.》고 고아댔다. 또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도 앞을 다투어 《문제가 생긴것이 분명하다.》, 《<동맹>이 흔들리고있으며 균렬이 가시화되고있다.》 등으로 지면을 어지럽히며 여론몰이에 급급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미국의 지지를 받아 《보수대통합》을 꾀하고 친미보수《정권》을 조작하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래년 《총선》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극도의 불안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지금 《자한당》은 《국회》를 정쟁마당으로 만들어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고 꾀하고있으며 당원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장외투쟁을 계속 벌려놓았지만 지지률이 오르기는 고사하고 민심의 더 큰 뭇매만 맞고있는 상황이다. 또한 회의를 연다, 토론회를 진행한다 하며 《보수대통합》에 군불도 지펴보았지만 통합대상인《바른미래당》은 《자한당》을 《구태정치세력》, 《극우보수》로 락인하며 쓴 오이 보듯 하고있다. 더우기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가 결정되자마자 천년숙적과의 반역공조를 파기해서는 안된다고 아부재기를 쳐대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민족을 등진 정치사생아》 , 《토착왜구》 , 《아베에게 붙어살려는 기생충》이라고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으며 지어 전술핵무기재배치를 주장하며 남조선을 통채로 외세의 핵화약고, 핵전쟁터로 섬겨바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민심의 지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다음기 《총선》에서 저들이 패할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한 보수패당은 위기출로의 하나로 《한미동맹와해설》을 설파해대며 반《정부》여론몰이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미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내린 남조선당국을 련일 압박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있는 상황에서 저들이 《안보위기》를 부풀리고 《동맹강화》를 떠들어댄다면 미국의 환심을 살수 있고 한편으로는 극우, 중도보수세력을 모두 집결시킬수 있으며 당국에 대한 민심의 반대여론을 조성하는데도 유리하다는것이 《자한당》우두머리들의 속타산이라고 할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련일 《균렬》, 《훼손》, 《파탄》 등으로 《한미동맹》악화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깔려있는 추악한 흉심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통채로 외세에 섬겨바치려고 발광하는 사대매국노무리,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적페집단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켜줄뿐이다.

친미, 친일굴종이 뼈속까지 꽉 들어차고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야욕실현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다시는 머리를 솟구치지 못하게 매장해버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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